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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台寺近くの落ちつける素敵なお店
こちらのお店を知った切っ掛けは、サルトビーナさんのレビューでした。
そして先月、ＪＢＬさまが母の日にこちらをご利用になり、
そのレビューを拝見して更にこちらのお店に伺える事がとても楽しみになりました。
場所は高台寺の近く。
並びに置き屋さんがあるのでしょうか？
お支度を終えたばかりの舞妓さんとがおかあさんと一緒に出ていらしたので
お願いしてお写真を取らせて頂きました＾＾
お店の間口は小さいのですが、玄関まで素敵な空間が広がっています（写真２枚目）
こちらでは、とても落ちつく個室が用意されていました＾＾
畳のお部屋ですが、椅子とテーブルが用意されており・・・目の前には箱庭があります。
「うわ～！素敵！！」思わず口にしました。
着物を美しく着こなされている女将さんの京都弁。「あ～京都に来て良かった」と感じます。
夫は（いつもの事ですが）まずビール。
私は熱いお茶で乾杯。
早速お料理が運ばれて来ました。
１品目はさざえと鯵の卯の花和え
優しいお味の卯の花、魚介と合わせたものは初めて頂きましたが臭みも全く感じず美味しい＾＾
２品目の椀物は、うすいえんどうと鱧の子のしんじょう
お出汁の香りが優しく広がりました。
夫はここから日本酒に切り替えました。
まずは京都富翁の純米大吟醸を。。。
３品目のお刺身は天然のカンパチと淡路のもんご烏賊
一口大のお刺身は夫の好み。カンパチはプリッとした歯ごたえがあり、もんご烏賊はとても柔らか。
４品目の炊き合わせは賀茂茄子・小芋・筍・赤蒟蒻・蕗・湯葉
薄味で上品な仕上がり。素材ひとつひとつのお味がしっかりと引き出されています。
５品目の八寸は鱧の揚げもの（骨せんべい付き）・鱒の燻製のにこごり・出汁巻き玉子・鯖寿司
紫芋の羊羹・味噌田楽・・・他にもご説明頂きましたが全てを覚え切れていません（＞＜）
それぞれに彩・食感・お味も良く、お酒がすすみます。
６品目のお食事
ご飯にちりめん山椒がのっていました。
ご飯の炊き加減も丁度良く、お米が美味しい＾＾
赤出汁・お漬物すべてペロリと頂きました。
７品目の水物はセミノールオレンジときなこと青紫蘇のアイスクリーム
きなこのアイスはコクがあって美味しいですし
青紫蘇のアイスは爽やかな紫蘇の香りがふわ～っと漂いお口の中がサッパリします。
こちらのお店で気になった点はただ一つ。
少し、お料理が運ばれてくるのが早いかな・・・という点。
夫は飲みながら、私は写真を撮ったりお料理の説明をメモしたりしていたので
他の方たちより頂くスピードが遅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女将さんは初めて伺った私たちにも色々話しかけて下さり、
夫は「お世辞だよ」と言いますが女将さんの言葉は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ても楽しく、美味しく頂きました。
京都を訪れた際には、是非また伺いたいと思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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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atono
|
|---|---|
| 장르 | 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75-531-0202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予約は、2名様から可能。 |
| 주소 |
京都府京都市東山区高台寺北門前通下河原東入ル鷲尾町501 |
| 교통수단 |
게이한 본선 기온 시조역에서 도보 10분 야사카 신사, 고다이지에서 도보 3분 기온시조 역에서 69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 Seats （ 전석 완전 개인실） |
|---|---|
| 개별룸 |
가능 전석 완전 개인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비고 |
※신용카드의 이용은 밤만 가능합니다. ※캔슬료는 2일 전부터 발생합니다. |
이날 점심 시간부터 저녁까지는 고베의 친구와 둘이서 교토의 마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점심은 친구가 예약을 해준 이쪽 「마토노」씨에게. 10년전에 1번 살트비나씨의 리뷰를 배견해 남편과 방문한 적이 있는 가게에서 매우 좋았기 때문에 재방을··라고 생각하고 있던 가게이기도 했습니다. 통하여 받은 방, 전회와 같았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아늑하게 정원을 배견하면서 식사를 받을 수 있고, 개인실이므로 요리의 내용도 메모됩니다(웃음) 우선은 음료를 부탁해 건배 . 식사는 1품씩 타이밍 좋게 운반되어 옵니다. 남편과 2명이라면 단연 카운터석이 됩니다만 친구와는 개인실도 꽤 좋네요~ 요리의 내용에 관해서는 각각 사진아래에 기재시켜 주셨으므로 그쪽을 참조 받으면 라고 생각합니다. 10년만에 들었습니다만, 요리의 맛있는 차분한 분위기의 가게의 인상은 변함없이. 또 천천히 묻고 싶다··그렇게 생각되는 가게였습니다. 회계를 마치고 밖에 나오면 배송에 나와 주신 남편 부부. 부인으로부터 「재방하신 손님, 요리가 쓰는 일은 없었습니까?」라고 걱정 받았습니다. 물론, 쓰는 것은 없고 이번도 전회도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라고 감사의 기분을 전해 가게를 뒤로 했습니다＾＾ 대접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