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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 Yakiniku Hiro
(京やきにく 弘)- 이전 리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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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へのご褒美や特別な晩餐に
YouTubeで知ったお店です。
18:00に食べログから予約しました。
奮発して
【料理長おまかせコース】にしました。
カウンターでいただきます。
季節でメニューを変えているそうです。
メニューを一読。飲み物はレモンサワー
妹は黒ウーロン茶。
先付けはお肉の茶碗蒸し
優しい～お味。お肉の茶碗蒸し初めて
前菜はホルモンの冷製みたいなのとナムル
生センマイ美味しかった。（もっと食べたかった）
ツラミユッケ（写真は二人前）
生のツラミ初めて。とろける。
お造り（写真は二人前）は新鮮で美味しい～。
ずっと噛んでたい～。ハツ刺身もクセがなく美味しい
悶絶( ´△｀)ﾊｱｱ
タンの刺身は初めて！サクッとした歯触り
牛トロの炙り寿司
赤身と雲丹の手巻き寿司
あまり雲丹が好きではありませんが
これは食べられました。
厚切りのタン（写真は二人前）はビックリするぐらい
歯ですぐ切れた！旨味じわ～。
シャトーブリアンサンド（写真は二人前）は、パンに挟んだ贅沢な味
料理長さん曰く、パンで挟んだのは
初の試みだそう。
サーロイン焼きすき
軽く焼いてからの～
玉子を絡めてオンザライス！
とろける肉…ホカホカ白米
語彙力がなさすぎて
美味しいしか書けない
人に焼いてもらう肉は
とても美味しい…
焼きすきが、一番美味しかったです。
悶絶２回目( ´△｀)ﾊｱｱ
テールラーメンは、お腹いっぱいだけど
ツルツルいけた。
デザートはフォンダンショコラ
焼肉屋でフォンダンショコラって珍しいなーと思い
お皿に丸いチョコレートケーキを温めたの…を想像してたら
ココットに入ったちゃんと焼いた
完全自家製なやつで
良い意味で期待を裏切られました。
妹と『こう、きたか～(^o^)』なんかゴメンナサイ
栗と柚子が効いていて前田珈琲の
アイスコーヒーに良く合い大満足です。
カウンターなので、少しお店の人や
料理長さんと、おしゃべりして
名刺を頂き、お見送りされてお店を後に
【弘】さんは、お弁当しか食べたことがなく
初訪問でしたが、斜め上をいく
お肉料理でした。お肉をいろいろ食べ方で
楽しめて、お値段の対価は申し分ないです。
今でも妹と、『すき焼きサーロイン美味しかったね～』と
思い出になりました。また食べたいから
頑張って働こう！なんて
活力をもらいました。
お店の方のホスピタリティーも良いので
京都のご褒美ディナーにオススメ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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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you Yakiniku Hiro（Kyou Yakiniku Hiro）
|
|---|---|
| 장르 | 야키니쿠 |
| 예약・문의하기 |
075-223-112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中京区木屋町通三条下る材木町176-1 |
| 교통수단 |
게이한 본선 산조역 도보5분 지하철 도자이선 교토시 관공서 앞역 도보3분 한큐 교토선 가와라마치역 도보8분 산조 역에서 18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6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4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 완전 개인실 10실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실 있음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가게 홍보 |
용도나 상황을 선택하지 않는 편리함
◆ 요리장 오마카세 코스 카운터 석 한정의 「요리장 오마카세 코스」가 등장했습니다. 대면으로 요리를 마무리하는 라이브감 넘치는 식사를 즐겨 주세요. 가격 : 10,000 엔 (세금 포함) ※ 1 명으로부터 이용하실 수 있으므로 부담없이 예약하십시오. ◆통상 코스 오마카세 선토초(6,000엔)와 오마카세 히로(8,000엔)의 2종류를 준비. 가족, 친구와의 |
두 번째입니다. 같은 코스를 인터넷 예약했습니다. 그래서 같은 상품입니다. 같은 것은 알고 있어도 고기가 맛있기 때문에 생각나게 해줍니다. 맞아! 이것이 이것! 라는 느낌으로 생고기의 녹는 혀 ざわり 지방의 단맛 ... 기억을 추적합니다. 동행한 나의 여동생이 원시 양파와 양념 파가 서투르고 전회 넷에서 전하고 있었던 것을 이번도 기억해 줘서 여동생의 유케의 파를 오이로 바꾸어 주고 있었던 걱정이 기쁘네요. 나는 생 성게를 싫어해서 성게 빼기의 손으로 감아 스시 (초밥)으로 받았습니다. 맛있기 때문에 술이 진행됩니다. 샤토 브리안 샌드는 고기가 부드럽다. . . 뭐라면 빵이 딱딱한 얀 w 굉장히 배 가득 입니다만 야키스키에 호 라면의 밥을 먹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 꼬리 수프를 마셨다. 블랙 페퍼가 효과가 있고 배 가득해도 먹을 수 있습니다. 디저트는 브뤼레프린 재스민 티가 은은하게 향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요리장씨가 중국 요리 출신이라고 하고 중화의 에센스가 들어가 있는 것일까? 카운터에서, 가게의 사람과 가볍게 잡담하거나 소량이면서 종류가 많아 돌아갈 무렵에는 배가 가득합니다. 부디 배고픈 페코로 가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고기가 맛있습니다. 했다. 덧붙여서, 1명으로부터 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1만엔 이하의 코스도 있습니다. 정육점 경영의 가게이므로 고기의 질은 틀림없겠지요♪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