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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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Yuzuya Ryokan Isshin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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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오베르주、전골 |
예약・문의하기 |
075-533-6374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京都府京都市東山区祇園町八坂神社南隣545 |
교통수단 |
JR 교토역에서: 택시로 약 15분 “야사카 신사 이시타시타”라고 말씀해 주세요. JR 교토역에서: 버스로 약 20분 “기온” 하차 게이한 “기온 시조” 역 한큐 “가와라마치” 역에서 도보 7~10분 기온시조 역에서 50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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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5,000~¥19,999 ¥6,000~¥7,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0~¥39,999¥5,00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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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AMEX、Diners、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宿泊とディナーにサービス料10% |
좌석 수 |
8 Seats ( 식사처:호리 또는 테이블 28석 다다미(의자 테이블) 28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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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0~30인 가능 연회장 최대 28분까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一心居完全禁煙 (별도 흡연 공간 있음, 객실 전 객실 흡연 가능)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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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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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호텔 레스토랑,숨겨진 레스토랑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5.9.16 |
비고 |
저녁 식사는 가이세키에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
가게 홍보 |
야사카 신사 옆에 자리 잡고 있는 「교노야마이」. 유자 중심의 요리를 갖추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을 주면 그곳은 옛 도시의 야마이와 같다. 기온의 활기찬 그처럼 늠름한 공기에 정적이 감돌고 있습니다. 곳곳에 사용된 낡은 이타도나 쿠라도가 거칠고 깊은 맛에, 어딘가 그리움을 느끼지 않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 유자를 중심으로, 제철의 것을 도입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요리에 전력을 부어 날마다, 정진하고 있습니다. |
毎度気になりつつも前を通り過ぎるだけ。
憧れ、恋焦がれていても、京都行きが決まった時は何故だかいつも存在を忘れてしまう。
遠い存在すぎだからか。。
今回はフッと出てきました!柚子屋旅館さん。
食べログから予約できることを確認し即予約。
たしか1ヶ月以上前だったと思います。
足を運び入れた時、お部屋に案内された時、お料理の説明を受けた時、ワクワクの度を超えただならぬ緊張感まで走った感じ!初めての感覚でした!
まずはお椀。
白味噌仕立て。京都の芹のお椀で美味。
そして16種の前菜。まぁー、これがお見事!
時期も良く、立春大吉が飾られて縁起良くさらに眼福とまでいえる姿。
ひとつひとつ丁寧に作られているそれらはゆっくり味わうこと、楽しむことを裏腹にひとつ食べるともうひとつ。お箸が止まりませんでした。
そして、わかさぎ・ふきのとう・海老芋の春を告げる天ぷらを楽しみ、、、
メインイベント!!
柚子雑炊のお出まし!!!!
はぁーー。あまりの美しさにため息しか漏れない。
立ちこめる湯気をすべて纏いたいほど、良き香り。
京都舞鶴のたまごが色濃いのに、逆に柚子の黄色をより引き立てているのがなんとも愛らしくさえ思えてしまいました。
たまごをスーッとなじませ、真ん中の柚子を上からシューっとおさえて柚子の果実ジュースをシューっと雑炊の中へ行き渡らせ完成。
取り分けて頂いた雑炊をひと口ハフッとした瞬間虜になってしまったことを確信!
不思議なもので、美味しすぎるものを頂くと、
何?何これ?何故?どして?
疑問しか言葉になりませんでした。
最高です。最高の上をゆく最高!!
ずっと憧れ、恋焦がれ、待ち侘びていたこの瞬間が、このタイミング寒く凍える2月だったことに意味があったと感じました。
今回の旅行の目的が明確に。
柚子雑炊を頂きに京都へ。と言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
毎年冬に頂こう!そう心し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