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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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n Uemori
(祇園うえもり)-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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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ion Uemori
|
|---|---|
| 장르 | 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872-499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の際は備考欄のキャンセルポリシーをご確認の上、ご予約をお願い致します。 |
| 주소 |
京都府京都市東山区祇園町南側570-6 |
| 교통수단 |
기온 하나미코지 뒷골목 바로 기온 시조역 6번 출구 도보 4분 교토 가와라마치역 1B 출구 도보 7분 기온시조 역에서 33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0 Seats （ 1층 카운터 5석·테이블 6석 / 2층 테이블 개인실 4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4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2층 테이블 개인실 4실. 최대 2인용 1실, 최대 4인용 2실, 최대 6인용 1실. 분할을 제외하고 최대 24분까지 대응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10세 이하의 어린이는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75-551-8251 |
| 비고 |
영업 시간외도 단체님의 경우는 대응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캔슬 정책 전일：50％ 당일：100％ 그 이후에는 100% 취소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
花見小路にある京料理の店。
【特選はも会席】13,200円
値段の差は、鱧の産地とグレードが異なるらしい。
・鱧とキュウリの酢の物、梅肉ソース
肉厚のぷりぷりとした鱧！！
梅肉の塩気が強めで、酢の味も変わっている。
酢の物は甘めが好きなので、好みではない。
・牡丹鱧
こちらも見事な鱧！！
お出汁の味がするのみで、他の味は皆無。
昆布と鰹節の風味が濃厚で、美味しい
・からし豆腐と絹豆腐の冷や奴
本来夜のコースには付いていないが、お願いして組み込んで貰ったもの。代わりに、焼き鱧がない。
森嘉の夏季限定豆腐を使用した冷や奴で、文句なしに美味しい！！
からし豆腐は、中のからしを醤油に溶いて食べるのが本来の食べ方だが、入れたまま食べる方が好き。
・鱧寿司
こちらも、かなり大きな鱧！！
パリッとした皮に、ぷりぷりとした身は、かなり鮮度が良いことを感じられる。
・鱧の天ぷら
鱧で大葉と黄ニラ？の様なものを巻いたもの。
大葉の風味が爽やかで、サックサクの揚げ具合といい、これは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
・鱧の落とし
梅肉醤油で食べるのだが、梅肉の味が好みでないのと、落としは梅肉で食べたい派なのでイマイチ。
・鱧しゃぶ
鱧も湯葉も、とても美味しい
十分な量が用意されているので、満足感たっぷり。
〆は、雑炊か素麺が選べる。素麺一択で。
素麺は、基本が一束。増やすことも減らすことも出来るそうで、半束に。
通常よりも細い麺で、コシが強い。
・水物
静岡産の温室メロン、桃のコンポート、小玉スイカ。
桃以外好きではないので食べていない。
桃は、桃の甘さを殺さない程度のコンポート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
一見さんでも気軽に行けるお店。
店員さんも、気持ちの良い接客をしてくれる。
鱧は、とても肉厚で当然臭みもなく、パリッとした皮の歯応え、ぷりぷりとした身の弾力、どれを取っても最高な鱧。
何より、骨切の技術が凄く、骨の存在を全く感じない見事な骨切り！！
全体的にボリュームがあり、かなり満足ではあるが、梅肉の味がイマイチなのが残念。
ちなみに、祇園で森嘉の豆腐が食べられるのは、唯一こちらの店だけら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