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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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Zorome(Zo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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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양식、해물 |
예약・문의하기 |
075-752-282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7名様以上でのご予約は調理が1人の為、基本アラカルト料理での対応をお断りしてますが、予め先にお出しできるお料理、お任せで2〜3品ご用意させて頂けますと対応可能です。ただし店内混雑状況により後のお料理の提供が遅れる場合がございます。尚、こちらに関しましてはミニマムチェック(最低ご利用料金)5500円/1人を採用させて頂きます。ご了承ください。 |
주소 |
京都府京都市左京区御池川端下ル孫橋街31-7 |
교통수단 |
산조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산조 역에서 18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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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6,000~¥7,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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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500円 夜のみ |
좌석 수 |
20 Seats ( 카운터 8석 파고 코타츠 2~8(10)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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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반 개인실 파고고타츠 2 ~ 8 명, 포장 10 명 (밤 영업 전용)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11시 30분~13시 30분 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주륜장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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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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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미성년 불가(20세 미만) |
오픈일 |
2008.9.9 |
비고 |
저희 가게는 요리와 술을 즐기실 수 있는 가게입니다. 대부분이 술을 마시지 않는 그룹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산조역에서 도보 1분> 아는 사람조차 아는 은신처에서 창작 메뉴와 “저” 스튜, 그리고 술.
<산조역에서 11번 출구 도보 1분> 아는 사람조차 아는 은신처 이자카야 (선술집)「조로싹」에서 창작 이자카야 (선술집) 메뉴 그리고 요리와 즐길 수 있는 술과 느긋하게 디너를 즐기지 않겠습니까. 골목 안쪽으로 나아가면 나타나는 어른의 은신처【조로싹】 꽉 다니고 싶어지는 전석 파기 고타츠로 느긋하게. 명물은 놀랄 만큼 농후한 맛과 단맛이 얽힌 ""그"스튜" |
川端御池から20mくらい南へ下がったところに、ぼんわりと優しい光。
よく見るとその提灯には「ぞろ芽」と書いてあります(やっと見つけた!)。
他の方のレビューにもあるように、控えめすぎてちょっと分かりにくいカナ・・・。
提灯の吊るされた脇には、川端通りから東へ入る細~い通用路が伸びていて、いよいよほんまもんの「隠れ家」の予感。
ガラガラガラと音のする引き戸を入ると、民家風の玄関スペース、そして小上がりの板の間へ。
レトロなムードとこじんまりとした店舗(かと言って決して窮屈ではない)が好印象です。
若い人にはオシャレに感じるし、年配の人には懐かしく感じるような、そんなセンスの良さを感じました。
牛スジ料理がオススメ~ということで、牛スジコロッケ(650円)と牛スジとこんにゃくのピリ辛煮(650円)を。
んー、やっぱり看板料理はおいしいナ。
特に牛スジこんにゃく。
ピリ辛のスジ肉と赤こんにゃく、味のしみこんだゼラチン質がお酒のアテに絶妙。
赤こんにゃくの鈍い朱赤って、食欲をそそりますねぇ。
ドリンクメニューは、ビール、焼酎、チューハイ、果実種・・・
ちょっと待って、日本酒は!?と焦っていたら、ワインと日本酒は別冊子にリストアップされていました(あー良かった)。
最初はグラスで、後から仲間と徳利に切り替えて以下4種。
白老 からから
英勲 本醸造
雅山流 吟月
黒龍
店員さんは新人さんなのか、何を聞いても「分からないので聞いてきます(汗)」という調子でしたが、愛想の良い可愛らしい女の子でした。
彼女を見てほほえましい気持ちと、私にももっと愛嬌があればなぁ・・・なんていうセンチメンタルな感情に。
ちょっと酔っぱらっいました。
サラダや唐揚など一通りの食事を頼んで、最終的にはエイヒレと漬物でチビチビ呑んで、結果一人4200円也。
4時間くらい長居させてもらったのに低価格で、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もGOODです☆
そういえば、隣のグループの「のどくろ」もすごく美味しそう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