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ishouzakura
|
|---|---|
| 장르 | 프렌치、창작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2-548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当店は「小麦アレルギー、乳製品アレルギー、卵アレルギー」は対応できません。 |
| 주소 |
京都府京都市東山区松原通大和大路2丁目轆轤町100 |
| 교통수단 |
<차로 오시는 분> 카와바타 거리와 마츠바라 거리의 교차로를 동쪽으로 200m. 주차장은 없습니다(점포 앞의 코인 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공공의 교통기관으로 오시는 고객> 「가와라마치」역에서 도보 15분 교토시 버스：교토역 206 계통 「시미즈도」에서 도보 6분 기요미즈고조 역에서 52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13000101154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税、サービス料込みとなっ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 Seats （ ■1F 4석(개인실 1실만) ■2F 24석(대방), 6석(개인실 1실만)）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4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1F 살구 사이(~4명·테이블석) 개인실 요금 2,000엔 ■2F매실 사이(~6명·테이블석) 개인실 요금 6,000엔 느긋하게 차분한 분위기의 대실에서는 착석 24분까지 대응. 환송 영회나 송년회는 물론, 결납이나 양가 얼굴 맞추기 등의 소중한 날, 연기 법요의 법사나 斎등에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점포전에 10대분 코인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미취학아, 저학년의 어린이 동반의 경우는 1층의 개인실(2000엔/실)의 이용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실이 만석인 경우는 거절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양해해 주십시오.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0.7.15 |
| 전화번호 |
075-561-3939 |
| 비고 |
■ 등록 유형 문화재 기쇼 사쿠라는 마쓰바라 거리 북쪽에 있는 목조 히라이마치야 2층 건물로, 이토 키 상점에서는 간장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1922년에 지어졌으며 다이쇼 시대의 좋은 예이며 2008년 7월 8일에 등록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 불교와 아시아 요리 (Futsu Ashin) 아시아 각국의 요소와 일본 요리를 프랑스 요리에 도입 한 창작 프랑스 요리. |
⭐︎⭐︎お店の雰囲気⭐︎⭐︎
祇園四条の京町家でお店を営むフレンチ屋さん。京町家特有の通り庭が路地に面しており、格子越しにキッチンが透けて見えました。暖簾をくぐると、吹き抜け空間がお出迎え。現しの小屋組に合わせて独創的な照明が取り付けられており、奥ゆかしくもモダンな雰囲気を醸し出していました。
2階へ上がると和室の1室にご案内。畳の上にテーブルと椅子が用意されており、不思議な感覚を味わいつつも、落ち着いた環境で食事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料理⭐︎⭐︎
六波羅コースで予約。どのお料理も盛り付けが美しく、口に運ぶ前から頬が緩んでいました。マリネの海老は身がしっかりとしており、海老の濃厚さに対して柚子胡椒が引き算をするかのように全体の調和を保っていました。海老芋のポタージュは上品な甘みでさらっといただけました。メインのグリルは赤ワインソースのほのかな酸味が、お肉のくどさを打ち消しており、コース終盤でしたがぺろっと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店員さんの対応も丁寧で、大満足なディナー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