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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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iom Bengara
|
|---|---|
| 장르 | 일본 요리、복어、덴푸라 |
| 예약・문의하기 |
050-5593-640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京都府京都市東山区八坂新地富永町107 |
| 교통수단 |
게이한 본선 기온 시조역 7번 출구 도보 3분 한큐 교토선 가와라마치역 1번 출구 도보 5분 기온시조 역에서 20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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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12000111238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서비스 요금으로 550엔(1인당)이 부과됩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5 Seats （ 연회 최대 인원 16명(착석 시)）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개인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게에 문의하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흡연 스페이스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2.8.1 |
| 전화번호 |
075-541-1029 |
京都市内で夜に乳児連れで訪問できるお店を探していたところ、
こちらのお店が提供している「活けふぐ・てっちりコース」を見つけて
「久しぶりに河豚食べたい！」とテンションが上がり、予約＆訪問しました。
予約時にメッセージ欄で乳児連れであることを記載しお伝えしたところ、翌日に電話で「大丈夫ですよ」と連絡をいただき、安心して伺うことができました。
さらに予約当日にお店に伺うと、乳児を寝かせられるようにと、座布団と毛布でベビー布団をご準備頂いており、びっくり。温かいサービス・気遣いに、ただただ感動しました。
当日は子供が少しぐずってしまい、食べるペースがかなり遅かったのですが、こちらのペースをさりげなく確認してお料理を出していただいたのも、ありがたかったです。
ここまで、サービスのことばかり書きましたが、
ふぐ料理はどれも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
正直いうと、訪問前には
ふぐ料理コースを個室でいただくのに、
このお値段だと、量や質にそこまで期待できないのではないかな
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
その期待値を良い意味で裏切られました。
最近は一般的に、見た目の美しさや奇抜さばかりに注目するような風潮がありますが、こちらのお料理は、そういうタイプ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ふぐ・てっちりコースで期待するお料理を、きちんと出しますという内容です。
素材の味をきちんと活かして、丁寧な下処理や調理をして提供していただきました。
何から何まで、大満足。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ちなみに私はアルコールが飲めないのでソフトドリンクしか注文しませんでしたが、主人はビールと日本酒を飲んでいました。
ビールの銘柄が主人の好みとは違ったみたいで、そこだけが我が家としてはちょっとだけ残念だったかな。
でも、日本酒は色々と珍しい銘柄があったようで（京都の日本酒の品揃えが豊富。東京の人には珍しいです）楽しんでいました。
また訪問しよう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