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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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AMETORA（MAMETORA）
|
|---|---|
| 장르 | 이탈리안、파스타、양식 |
| 예약・문의하기 |
050-5890-577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京都府京都市東山区祇園町南側570-127 |
| 교통수단 |
게이한 본선 기온 시조역에서 도보 5분 한큐 교토선 카와라마치역에서 도보 8분 기온시조 역에서 329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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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0～￥14,999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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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のみサービス料として代金の10％を頂戴します。チャージ料金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8 Seats （ 1F：카운터 4석・테이블 8석/2F：테이블 6석・4인용 개인실 2개）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 2층에 4~6분 대응의 개인실이 있습니다. 개인실 예약은 전화로 접수하고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초등학생 이하의 고객은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로 오세요.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75-585-5558 |
| 비고 |
카드 지불：DC/UC/UFJ/NICOS/SAISON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전세：2F테이블석(12분까지)에서 받습니다. 《계열점 정보》：스콜피오네 기온 https://tabelog.com/kyoto/A2601/A260301/26000964/ 고객 여러분 언제나 저희 가게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에게 소중한 소식입니다. 저희 가게는 「오토 리저브(Auto Reserve)」라고 하는 음식점 넷 예약 기능 관련으로의 예약 접수는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 기재되어 있는 점포 정보에 대해서도, 당점이 기재한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음식점 중에서 저희 가게를 예약해 주시는 손님에게 폐를 끼쳐 버려, 걱정스러운 한입니다. 예약・내점에 대해서는, 직접 점포 또는 예약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타베로그」로부터 예약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객 여러분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이해와 양해해 주시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Dear customers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our restaurant. This is an important notice to our customers. Our restaurant does not accept reservations using the restaurant online reservation function called "Auto Reserve." The restaurant information listed is not provided by our restaurant. We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caused to customers who have made reservations at our restaurant. For reservations and visits, please make reservations directly at the restaurant or through "Tabelog" using the reservation function. |
祇園の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
近所に和食の豆寅さんがあるので間違えないように注意です。私は間違えて豆寅さんに行ってしまい予約時間にちょっと遅れました。
土曜日の夜だというのに祇園に賑やかな雰囲気はなくコロナの影響で人通りも少なかったです。
マメトラさんに到着するとお客さんは見当たらず貸切！？
帰り際に二階から2組のカップルが降りてこられたので二階にもお部屋があるようですが一階は貸切状態でした。
料理はどれもこれも素晴らしく美味しかったです。
味のレベルはほんとに高い！素材を活かして創作されており次のメニューがくるのが楽しみになりました。
味は良いのに何がダメなのか？
厨房から料理人やスタッフの話し声がずっと聞こえてくるんです。指示だけなら仕方なくも思いますが雑談もされてました。
他にお客さんが居られないので暇だったからかな？
あと、メニューが来るのがめっちゃ早い！
食べ終えたら直ぐに皿を下げられて、さっき食べてたメニューの話をする間もく次のメニューが運ばれてきます。魚と肉のコースで1時間半でデザートまで出されると雰囲気下がりますね。
極端に言えば急いでるんならハンバーガーやラーメン食べてたらいいんです。十分お腹も満たされるし美味しく食べられます。
レストランってちょっと優雅な気持ちでゆったりとした空間で食事するもんじゃないですか？
味だけ良ければヨシ！ってことにはなりません。
料理が素晴らしいだけに残念でした。
雰囲気とお客さんに合わせたペースにメニューを出せれば完璧な店にな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