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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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 Udon Nama Soba Okakita
(京うどん 生蕎麦 岡北)
鍋焼きうどんと天とじうどん
日曜日 10:45
おかきたさんへ
お隣の予約時間を聞いたらこの時間でも15:00だというので、そんなに岡崎に長居の予定もなかったのでこちらへシフト。
先客１組、５名の家族。
開店時には３組ほど並ばれていました。
11:00
開店と同時に店内へ。
多分奥の席がお庭を臨む一番良いお席なのですが、そこは４人掛け。前のご家族が５名だったので、前のご家族は大きいテーブルへ。我々が奥に通されました。眺めの良さに娘と「得したねえ」とテンションアップ。
鍋焼きうどん 1,600円
天とじうどん 1,300円
うどん自体は生粋の稲庭派の娘も、ジャンルとしては鍋焼きうどんが好みだそうで、鍋焼きで即決。
私はけいらんブームが来ているものの、けいらんは家でも作れるようになったので、目先を変えて人気っぽい天とじうどんに。
11:07
おうどん到着。
娘の鍋焼きうどんがもう完全にマグマ笑。
鍋焼きは湯葉や海老、蒲鉾に鶏肉、たまご、ネギなど具沢山でオールスター。
逆に私の海老１本の天とじは、シンプルで美しいおうどん。うどんとしては高めのお値段設定かと思いますが、京都にいるとなんか慣れるというか許せてしまいますね。
娘のマグマに負けず天とじのお出汁、熱すぎて若干火傷しましたが、それさえも楽しみのひとつというか笑、おうどんの醍醐味というか。
真夏にあえて熱々にチャレンジする娘と私。
うどん自体は柔らかい代表的な京都のおうどん。（あぁお出汁美味しいなあ）
周りは冷やしや、いろんなメニューをオーダーされていましたので、メニュー制覇も楽しそう。
そんなに並ばなくても入れることを知ったので、リピートしたいと思いました。
また伺います、ご馳走様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you Udon Nama Soba Okakita（Kyou Udon Nama Soba Okak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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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우동、소바、덮밥 |
|
075-771-4831 |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 주소 |
京都府京都市左京区岡崎南御所町34 |
| 교통수단 |
・시버스 5계통 동물원 앞 하차 차는 가게 앞에 있는 시영 주차장에 멈추면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지하철 토자이선 히가시야마역에서 북동쪽으로. 도보 약 10분 히가시야마 역에서 71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6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오카자키 공원 지하 주차장 할인권 서비스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용 그릇이나 포크 있음 |
| 홈페이지 | |
| 비고 |
밖에서 기다릴 때, 보도를 통행할 수 없게 되므로, 늘어놓을 수 있는 인원수를 제한시켜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2008년 8월 20일 리뉴얼 오픈 |
| 가게 홍보 |
교토 우동 생 메밀
自作麺 (경우 우, 생 소) |
11:00 오카 키타 씨에게 3 월에서도 눈이 깜박입니다. 그래도 20명 정도 줄 지어 있습니다. 나란히있을 때 주문. 입점해 주문이 온 것이 12시 무렵. 이 날은 추웠다. 쿄나베 야키 우동 2,000엔 새우 튀김의 케이란 우동 1,500엔 이전에는 하늘 철로 했습니다만, 이번은 새우 하늘이 탄 케이란 우동(다마고안카케)에. 새우 하늘 외에, 에린기와 김의 재료가 있어 천철보다 유리한 것은? 라고 생각했습니다. 냄비 구이 우동도 그레이드 업했기 때문에, 재료 많음으로 유바까지 들어가 있었습니다. 별첨의 튀김은 기쁘네요. 가격은 우동으로 하면 좀 더 싸면 좋다고는 생각합니다. 꽤 나란히 있었으므로, 스탭 씨가 항상 평신 저두인 느낌이었습니다. 또 묻습니다, 대접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