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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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安神宮の帰り道に
京都のお正月で困るのは、気になるお店はお休みが多く探すのに苦労しています。
お昼は、しっかりとしたお店でゆっくり食べたかったけど、見つからず!
半ば、行き当たりバッタリで選ぶというサプライズ(笑)
駐車場に車を入れて、平安神宮への行く時見かけました!
帰りお昼はここにしよと思って、お詣り
何も調べず表の雰囲気とランチ値段で決めたのが、良かった感じ!
満席状態の中、カウンター席に座ることが出来ました!
結構、運が良い(笑) ここ数年、おみくじは吉が付くものしか引いてないからねー
ランチ¥4000を勧められた通りにして、正解でした!
さいまき海老の天ぷら写真、忘れましたー
10品の揚げたての天ぷらがコースて、お得なの満載ですね!
デザートは、京都なので専門店に移動したけど、ホールのスタッフさん、感じ良く女性のスタッフさんはじめ品があるから気持ちいい!
また、真夏に伺いたいです!
ちょっと、トイレ前は団体様も居て、冬場賑やかでした
いきなりのコース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ー
점포명 |
Kyouto Tempura End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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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덴푸라、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5590-8442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連絡がなく来店予定時間を15分以上過ぎた際には、ご予約を自動的にキャンセル扱いとさせていただく場合がございますのでご承知おきくださいませ。 |
주소 |
京都府京都市左京区岡崎西天王町60-3 |
교통수단 |
게이한 전철 「진구마루타마치역」에서 도보 10분 헤이안 신궁・롬 극장・교토시 미술관에서 도보 3분 히가시IC에서 30분(자가용차) 히가시야마 역에서 74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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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5,000~¥19,999 ¥6,000~¥7,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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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JCB、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 13% |
좌석 수 |
12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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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0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4월부터 점내 전면 금연 ※흡연 스페이스 있음 |
주차장 |
불가 가장 가까운 유료 주차장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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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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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와 동반 가능. 사전에 연락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드레스코드 |
캐주얼 공식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6.4.7 |
전화번호 |
075-752-1488 |
비고 |
교토 튀김 저택에 HP는 이쪽 http://www.okazaki-endo.com/ ◆계열점 정보◆ 교토 튀김 덴푸라 야사카 겐도 교토 기온 튀김도 다이마루 신사이바시점 https://tabelog.com/tokyo/A1303/A130303/27113487 |
여기에 온 것은 2018 년, 코로나 화가되어 그 사이, 교토는 인바운드 격감으로 비어 있었기 때문에 몇 번이나 왔는데, 교토시내에 천천히 할 수 없게 맡겼습니다- 이번도 또 새해에 묻는 일이 되었습니다 점심의 늦은 시간의 예약을 받았습니다 이 날은, 정오 만석이라고 말했습니다 점내, 리뉴얼되어 석수가 줄어든 느낌 점심 가격 ¥4,400이라고 쓰고 있던 2018년부터 ¥ 2,000 업하고 있습니다, 시세 어쩔 수 없지만 상당히 올려 폭 변동하고 있군요 내용이 좋기 때문에 옛날은 쌌다고 생각했습니다 전회는, 예약 없음의 프리인데 접객 좋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이번도 마지막 에 새해 특제 타월을 받고, 변함없는 서비스에 튀김 덮밥, 전회와 같은 현관에서 사진도 찍어 주실 수 있어, 전회와 변함없이 기쁩니다. 드문 특이한 재료, 교토다운 제철 재료 등 굳어 품수도 많아 천수라는 작아도, 볼륨감 있습니다~ 교토에서 천수라 먹으면, 여기가 되네요- 이번에도 대접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