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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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iniku No Meimon Tendan Sain Ten
(焼肉の名門 天壇)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niku No Meimon Tendan Sain Ten（Yakiniku No Meimon Tendan Sain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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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류 | 야키니쿠、한식、호르몬(내장) |
| 예약・문의하기 |
075-321-412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焼肉の名門 天壇 西院店は焼肉オーダーバイキングのお取り扱いはございません。予めご了承ください。 |
| 주소 |
京都府京都市右京区西院三蔵町17 リノホテル京都 B1F |
| 교통수단 |
한큐 교토선 ‘니시인역’에서 도보 2분(미나미로 바로) 사이인 역에서 121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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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 |
￥8,000～￥9,999 ￥2,000～￥2,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8,000～￥9,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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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라쿠텐Edy、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無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66 Seats （ 개인실 7실(2~38명), 테이블 15탁 74석, 카운터 3탁 6석, 연회장 최대 50석） |
|---|---|
| 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없음)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실 있음 |
| 주차장 |
가능 (있음) 리노호텔 주차장(90분까지 무료) 계약 주차장 「쿄테크 파킹 서원」(120분까지 무료) ※모두 반드시 주차권을 저희 가게까지 가져와 주세요.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어린이는 환영합니다. 키즈 코너 키즈 칼 붙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비고 |
주말은 대단히 어울립니다. 예약은 서둘러. |
| 맛집 홍보문 |
비전이 달린 곳에서 먹는 천단의 불고기 넓은 모던한 공간에서 만끽. 접대·연회에 최적인 개인실 있음.
니시인역 도보 2분의 리노 호텔에, 동지에서 40년 이상 사랑받아 온 「천단」이 그레이드 업 해 오픈했습니다. 소믈리에 엄선의 와인 등 소프트면에서도 더욱 진화. 화려한 분위기에서 높다고 생각되기 쉽습니다만, 의외로 가격 감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한 것이 「천단」입니다. 꼭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하십시오. |
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して、とても綺麗になったということで、女子会で利用しました✨
お店の場所は、駅からすぐ南側の所なのですが、西院駅は、南口からではなく、西口が便利なのでお間違えないように。
南口から出ると、とても遠くなり迷います（笑）
ホテルに付属しているお店ということもあり、エントランスから、高級店ぽい作りです。
中に入ると、まず個室がずらりと並んでいます。
個室にはそれぞれ京都らしい名称があり、高級料亭のようです。
私たちは金閣という、10人ほど入れるお部屋に案内されました。
中庭が見え、シャンデリアもあり、かなり良い感じです。
ランチメニューには、全て韓国ブッフェが付いています。
私はカルビランチ、友人はロースランチでシェアする事にしました。
ブッフェは、部屋を出て、個室以外のテーブル席の場所に並んでいます。
サラダ類、スープやチヂミ、デザート、キムチるいなどが並んでいます。
決してメニューは多くありませんが、きちんとした内容なので、これが食べ放題となると、結構お得な感じがします。
お肉は、1人分は量は多くはありませんが、思いのほか質は悪くないです。
こちらのタレは、透明な出汁タイプなのですね。
でも、お味はちゃんと焼肉のたれという、不思議な味わいでした。
惜しむらくは、こういう高級感が売りのお店なのに、こちらからお願いするまで、エプロンが出てこなかったことです。
そういう心遣いが出来ていれば、申し分ないですね。
韓国ブッフェ食べ放題で、税込み2千円以下なので、綺麗でおしゃれなお店で食べる焼肉ランチとしては、コスパも悪くないと思いました。
また西院に寄る機会があるときは、リピありですね✨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