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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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Dining Sera
(Cafe Dining Sera)-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수요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Cafe Dining Sera
|
|---|---|
| 장르 | 일본 요리、햄버그 |
| 예약・문의하기 |
050-5890-368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기본적으로 WEB로부터의 예약은 점심 식사의 분만 받고 있습니다. |
| 주소 |
京都府京都市右京区嵯峨釈迦堂門前南中院町29-4 |
| 교통수단 |
JR 사가 아라시야마 역을 북쪽 출구를 나와 마루타 쵸 거리를 곧장 서쪽으로 가서 청해사 거리를 북쪽으로 도보 10 분 아라시 전 아라시야마 역에서 북쪽으로 도보 10 분 가게 앞에는 1 ~ 2 대 주차가 가능한 공간 있습니다. 내점전에 전화 받을 수 있으면, 차의 주차가 가능한지 전할 수 있으므로 부담없이 전화 받을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롯코 사가 역에서 61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서비스/차지료 없음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주차 스페이스 1대~2대 ▷주차장의 예약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근처에는 코인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아드님 플레이트는 부가세 포함 550엔~으로 준비 하겠습니다. 내용은 일에 따라 바뀝니다. |
| 오픈일 |
2021.3.1 |
| 전화번호 |
075-600-9100 |
土曜のお昼、用事が終わった後の遅めの時間のランチとなってしまい…
ふと近所でオープンしたカフェがあったのを思い出して、娘と行ってみました。
本来なら桜のこの時期、この界隈は観光客でごった返しているのに
今年も昨年に引き続き、人はまばら。
せっかくの桜も…こうしてあまり人目に触れずに終わってしまうのね。。。
なんて考えながら、お店の前が駐車場と書いてあったので、そのまま車で行きました。
お店は、嵯峨釈迦堂へ続く一方通行の道路に面していました。
想像以上に車での観光客が多い！という事に気づいた時には遅かった（笑）。
お店までの道のりで県外ナンバーの車の渋滞に、ほんの少しだけ巻き込まれました。
ここは２台停める広さなのかな？と迷いつつ、頑張って端に寄せて駐車して入店。
入店してすぐアルコール消毒。
これもコロナ禍の常識みたいになってきましたね。
こちらは各テーブルにポケット空間消毒、のようなのが置かれていました。
（画像なくてすみません）
窓もドアも開け放してますし、換気も徹底されてます。
この時期は、春の風が心地良くて、オープンカフェみたいでいいですね。
私は「京都ポーク100％ ハンバーグランチ 1,200円」
娘は「京都ポークの角煮ランチ 1,150円」
どちらも、たっぷりの色鮮やかなサラダと、自家製？にんじんドレッシング、
菜の花のお味噌汁に、ふろふき大根、しば漬け…と、なかなかしっかり食べられます。
私の方は、ポークソーセージに添えられた粒マスタードが特に美味しくて…
大変満足のランチでした♪
観光地価格のランチかなという感じで少しお高めで、
普段使いという感じではないですが…丁寧に作られてい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週末モーニングも始めたそうで…コロナがもう少し落ち着いて、泊りで来られた観光客などに良いかも。
機会を作ってまた来たいな、と思い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