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더 진화・・・소재의 장점을 이끌어내는 최고의 기술과 마음
하룻밤 2조의 가게이므로 다음번 예약은 필수. 물론, 전회 방문시에 예약해 재방문. 몇번이나 시작·개량을 거듭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절묘한 소금 매화·밸런스. 이 레벨로 한층 더 진화가・・・. 소재를 음미해 본래의 장점을 끌어내는, 궁리를 거듭해도 그것을 자연스럽게 제공하는 등등이 이쪽의 굉장함. 지성과 센스를 느끼는 최고의 가이세키 요리점. 다음 번은 2월에 예약했습니다~ 오늘 받은 것은 이하. 가다랭이의 스프:구는 일절 넣지 않고 엄청 가게의 맛이. 슈퍼 맛 흰 달콤한 도미 : 고급 흰 달콤한 도미를 폰즈 쥬레와. 양념도 뛰어난 야채 8치수 : 계절에 야채가 바뀌는 단골. 이것이 엄청 맛있다. 이번에도 발군! 세이코게: 찹쌀밥 찜과 생강이 효과가 있는 갈등과 함께. 지금까지 먹은 세이코게로 제일일지도! ! 바다 장어 흰 구이 : 탄력있는 바다 장어를 처음 먹었다. 구운 상태 · 소금 매화 모두 발군 메밀 긁는 : 클래식한 매끄러운 메밀 긁는. 다른 곳에서는 먹을 수없는 흰 된장 재봉. 가을의 미각 토 냄비 밥 : 밤 · 은행 · 무카고의 흙 냄비 밥. 숨겨진 맛의 소량의 장어 군고구마 감칠맛을 더해 전체를 모나카 탄도 들어간 군고구마의 고소함과 느긋한 느낌.
素材の良さを引き出す最高の技と心
前回訪問時に予約して4度目の訪問。今までも大変素晴らしかったが、今回は本当に恐れ入りました。先付けから甘味まで全ての品が素晴らしく3時間がアッと言う間。高級素材に高級素材を合わせる様な大向こうウケを狙わず、ひとつひとつの素材の本来の良さを引き出すお料理。知性とセンスを感じる最高の懐石料理店。勿論次回予約をして帰りました。
本日頂いたのは以下。
潤菜冷やし葛寄せ
鱧焼き霜 防風
岩手産紫雲丹ジュレ
夏野菜八寸
富山県産毛蟹葛湯仕立て
滋賀県安曇川産若鮎塩焼き
丹後産鮑飯蒸し新玉葱青柚子
蕎麦がき白味噌仕立て
鰻と枝豆の土鍋ご飯
羊羹薄止まり
素材の活かし方が素晴らしい
毎回感動するが、今回感じた素晴らしさは他でも見かける素材を別次元にさせているところ!それでいて足過ぎない、仰々しくない。エッジが立っていると言うととんがっている意味に聞こえるが、こちらは丁寧で角がないが結果的にエッジが立っている(=他では食べられない、差別化されている)。
本日頂いたものは以下。
熟成百合根
明石の鯛 煎り酒 コシアブラ
太刀魚炙り
野菜八寸
蛤とウルイ・花独活・土筆のお吸い物
ノドグロ 青大根
筍の酒煎りと若布しゃぶしゃぶ
蕎麦がき白味噌仕立て
炙り唐墨粉と芹の土鍋ご飯
出来立て温かい桜塩漬け入り最中
懐石料理の王道
事前に電話予約してやっと初訪問。
丁寧な仕込、計算を重ねた調理、絵画な盛り付けと可愛い器。素晴らしい料理店に出会えました。近年の高級店に在りがちな高級食材に高級食材を重ねる様な野暮なことはせず、素材の良さをストレートに引き出す料理の全てに感銘を受けました。自分的にはこちらが懐石料理日本一になりました。
本日頂いたのは以下。
・潤菜 美しい器に美しい盛り付け、ほんのり生姜の優しい味わい
・アブラメ刺身 煎り酒が白身の淡白な味を引き立てる
・太刀魚焼き霜 焼き目が不要な脂分を抑え文句なしに美味い
・野菜八寸(もみじ傘、ほおずき、彩トマト、玉ねぎ、そら豆) 野菜だけでこれ程の感動を与えてくれる仕込とプレゼンの素晴らしさ
・鮑葛煮麺 葛煮麺の独特の食感に鮑の旨味と上質の出汁のマリアージュ。
・若鮎(美山産)塩焼き 季節感たっぷり。丸ごと頂く若鮎。
・鱧 山菜(こごみ、蕨、うるい)が鱧の旨味をこれ程引き出すとは知らなかった
・蕎麦がき白味噌仕立て 口の中で溶ける蕎麦がき。見事な塩梅の白味噌
・甘鯛とえんどう豆の土鍋ご飯 甘鯛とえんどう豆のバランスが素晴らしい。最近土鍋ご飯は白ご飯が一番かと思っていたが、これを食べて覆された。普段は残すのに最後まで全部頂いてしまいました。
・お薄の寒天 立てたばかりのお薄をその場で寒天に。寒天とは思えないぷるぷる感と上品な甘さ。
점포명 |
Mitsu Ya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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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75-366-313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上京区千本通丸太町上る二筋目東入 |
교통수단 |
니조 역에서 936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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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개별룸 |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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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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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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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
오픈일 |
2013.9.17 |
비고 |
교토시 나카교구 동동원 도이카와카미르에서 이전 |
여기에 오기 위해 교토에 온다. 시행착오 위에 음미를 거듭한 요리는 깨끗함과 각오를 느낀다. 그 대표가 일품목의 죽과 마지막 단맛(유자의 갈탕). 상냥한 맛에 감싸면서도 야생화의 힘도 느끼는 죽은 완성도·맛의 밸런스 모두 뛰어난. 교토의 겨울에 추워진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오봉의 한가운데에 포툰과 놓인 온천 찻잔으로 마지막에 제공되는 유자의 갈탕. 이성과 감칠맛이 있는 맛도 물론 마지막으로 몸도 마음도 완만하게 해준다. 왠지 죽인가, 왠지 갈탕인가, 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모르는 섬세하고 음미된 요리. 뜨거운 냄비에 쑥으로 녹인 국물을 넣고 거기에 튀긴 야채를 넣은 겨울 야채의 8 치수. 튀긴 鮑茸의 농후한 맛에 놀란다. 단맛이 돋보이는 홍홍게를 대량으로 사용한 증게는 섬세하면서도 직구에 맛있다. 먹는 쪽에도 섬세함이 요구되는, 아는 사람 밖에 모르는 요리. 또 여기에 오기 위해 교토에 올 거라고 이번에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받은 것은 이하. 천연 씨앗 꽃・하코베의 죽噌仕立 虎河豚の土鍋밥 유자의 열매와 과즙을 사용한 갈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