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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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youri Danji
(御料理だんじ)-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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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월요일
大徳寺前にオープンした割烹
大徳寺前にオープンしたばかりの「御料理だんじ」さんへ伺いました。
こちらは鞍馬口寿星で大将をされていた方が独立されオープンしたお店です。
場所は北大路通り大徳寺前交差点の東南側、元はスペイン料理店だったようですが外観からはそれを感じません。
店内はL字カウンターが9席とテーブル席が2席のこじんまりとした作りですが何だかゆったりしてます。
今宵は大将にお任せでお願いしました。
「頂いたお料理」
●鴨ロース、焼き茄子白和え、南瓜
●鮪・剣先烏賊・鯛の造り
●熊本馬刺し、ふたえご、三角バラ
●ずいき鮑の椀
●車海老、舞茸天ぷら
●穴子天ぷら
●ウスイエンドウ饅頭と帆立の蒸し椀
●五島のどぐろ塩焼き
●京丹波平井牛二種
●鰻ご飯と汁物
●自家製わらび餅
「飲み物」
●生ビール
●泡：VEUVE CLICQUOT YELLOW LABEL
●白ボトル：KENZO ESTATE asatsuyu 2017/Napa
●白ボトル：2014 Olivier Leflaive Chassagne-Montrachet 1er Cru Clos St. Marc/ Bourgogne
ご主人は熊本出身とあって「馬刺し」が凄かった。
初めて食べた「ふたえご」という部位は1頭から取れる量が少く希少価値が高いようで、白い部分の脂がトロけて赤身は甘くて最高でした！
京丹波の平井牛は肉色がすごく綺麗な状態のもの。
のどぐろ、鰻などの焼き物、天ぷら、椀もの、造り等全体に満足度が高かったです。
そしてお酒が進みます。
何だかんだで結構ベロベロに♪
ワインはケンゾーさんと契約されているようで他の銘柄も楽しめますね。
コースでもアラカルトでもOKなようなので色々なシーンで使い勝手も良さげ。
大徳寺前で少しアクセスは不便ですが、また伺ってみたいお店です。
ご馳走様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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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崎の本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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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崎の本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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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ボトル：KENZO ESTATE asatsuyu 2017/N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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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島のどぐろ塩焼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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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丹波平井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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鴨ロース、焼き茄子白和え、南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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鮪・剣先烏賊・鯛の造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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熊本馬刺し、ふたえご、三角バ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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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いき鮑の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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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海老、舞茸天ぷ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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穴子天ぷ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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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スイエンドウ饅頭と帆立の蒸し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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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島のどぐろ塩焼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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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丹波平井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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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丹波平井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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鰻ご飯と汁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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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家製わらび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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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ボトル：2014 Olivier Leflaive Chassagne-Montrachet 1er Cru Clos St. Marc/ Bourgogne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ryouri Da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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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일본 요리、튀긴 음식 |
| 예약・문의하기 |
050-5872-195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京都府京都市北区紫野雲林院町22 |
| 교통수단 |
●시영 지하철 “기타오지역”에서 약 1km ●시버스 “다이토쿠지마에” 12계통 기타오지 역에서 1,07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 Seats （ 카운터석 8석, 테이블석 2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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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오픈일 |
2018.6.14 |
| 전화번호 |
075-431-2052 |
지금 연은 「[b:고요리 단지]」씨에게. 장소는 북대로통의 대덕사 앞 근처. 오랜만이므로 기다려집니다 ♪ 우선 대장에게 가볍게 인사. 맥주를 마시면서 무엇을 할까 ... 책자 메뉴와 지금 연 메뉴가 있었으므로 이하의 것을 부탁했습니다. [b : "받은 것"] ● 참나무의 흡입물 ● 8 치즈 아이 가지고 다시마, 오리 로스, 흰 부드러운 蒟蒻, 형우 적과 토마토 튀김 특제 타르타르 ●마루나베 ●다시 오믈렛 ●생맥주 ●KENZO ESTATE asatsuyu/NAPA 제대로 된 것이 나오는 가게입니다. 이번은 차 새우의 튀김에 대장 특제의 격말의 타르타르를 충분히 ON하고 ❤︎ 견딜 수 있습니다♪ 시메는 국물 듬뿍 오믈렛입니다. 심플하지만 맛있는 일품. 이전에는 되어 있지 않았던 점심을 지금은 되고 있는 것 같고 다음번은 점심에 들러볼까. 상당히 유익한군요. 지금 연도도 대접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