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niku Dokoro Kanae（Yakiniku Dokoro Kanae）
|
|---|---|
| 종류 | 야키니쿠、이자카야、샤브샤브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299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伏見区深草直違橋南1-491-1 |
| 교통수단 |
게이한 본선 후지모리역에서 도보 6분 JR 후지모리역에서 도보 12분 후지노모리 역에서 474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6,000～￥7,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8,000～￥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AMEX、Diners、Master）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4 Seats （ 총석 수 44석/연회 최대 인원 48명(착석 시)/반 개인실 있음）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8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있음) 10~20인 가능 반 개인실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점포 밖에서의 분연이 됩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있음) 주차장 10대(제2주차장 4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쇼추),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뷰맛집,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도 내점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75-641-2983 |
| 비고 |
paypay 가능 |
友達に連れて行ってもらいました♬
伏見区にある、お洒落な焼肉屋さん。
見た目から凄く、綺麗で高そうな雰囲気。。。
店内も広くて綺麗です。
平日の閉店間際に伺ったので、他には一組だけ。
カウンターに座らせてもらいました。
注文は、お任せで。
タンとマエバラしそ巻きを入れて下さいと。
初めにタンが到着。
ぶ厚めに切ってあり、しっかりとした噛みごたえ。
続いて豚
これもペラペラな感じではなく、しっかりとしていて柔らかかったです。
カイノミ
柔らかくて美味しい。
ヒウチ
しっかりした歯ごたえで、お肉!!!!!!(笑)
マエバラしそ巻き
しそで巻いて頂いたのですが、柔くてしそが効いていて、付属のタレとマッチして凄く美味しい。
お肉は全体的に噛みごたえがある、ぶ厚めに切られているのですが、どれも柔らか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白菜キムチ
結構辛いのですが、しっかりした歯ごたえ。
だけど、しっかり漬かっていて、量も沢山あり、お値打ちと感じました。
タレは二種類。
味噌ダレ
甘目なんですが、ゴマが入ってて、しつこくない。
醤油ダレ
醤油が効いてるけどアッサリとしていて、いっぱい食べれそうなタレ。
後は塩。
ピンク色をしていて岩塩かと思います。
ちょっとで塩味が凄く堪能出来ました。
飲み物は沢山の種類があり、注文する時に迷ってしまいます(笑)
その中でもマッコリ
甘い味が多いのですが、そんなに甘くなくて、アッサリして飲みやすい。
最後の締めは、牛しぐれのお茶漬け。
ご飯がしっかり目で炊いてあり、出汁が売り切れてしまって、お茶しかないとの事だったのですが、牛しぐれにしっかりと味がついていたのか、お茶と言うより出汁の感じがしました。
お会計も、お任せで注文した為か凄く安かったです。
駐車場もあるので、是非また利用させてもらいたいと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