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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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rin
(鳳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Hourin
|
|---|---|
| 장르 | 중화 요리、이자카야、바이킹(뷔페) |
| 예약・문의하기 |
075-641-884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ランチタイムは定食のみの予約ができません。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伏見区竹田久保町62-1-2 足立ハイツ1Ｆ |
| 교통수단 |
지하철 「쿠이나바시」역에서 도보 5분 ●업무 슈퍼씨의 옆입니다. 구이나바시 역에서 38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5 Seats （ 카운터 5석, 테이블 50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디저트 뷔페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 동반도 환영합니다. |
| 오픈일 |
2010.5.18 |
| 비고 |
테이크 아웃은 점심도 저녁 시간도하고 있습니다! |
| 가게 홍보 |
【쿠이나바시역 도보 5분】유명 중국 요리에 20년 이상 맡은 점주에 의한 본격 광동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중화의 명점에 20년 이상 맡은 점주에 의한 행복의 일품. 본격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깔끔한 광둥 요리는 여성에게도 호평입니다. 맛도 볼륨도 ◎이므로 점심과 저녁 세트도 대인기! 카운터에서의 1인 사용이나 원탁을 둘러싸고 있는 연회까지 폭넓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68품으로부터 선택하는 주문제 2시간 뷔페는 5500엔(부가세 포함)! 음료도 |
近くを通った際にラムしゃぶののぼりを拝見し気になっていたお店です。
駐車場はありません。
店の扉の前に立つと、アニスの良い香り！
これは期待大です。
店内は奥に広く、近くの福吉さんのようなダークブラウンを基調とした落ち着いた色合い。
入店時は祝日の晩御飯時でしたが、２・３人のグループが常時３グループくらい居ました。
中国語を話されるご夫婦と娘さんらしき３人で経営されていて、「もう少し待ってね～」などの声かけもしていただけるので女性のお一人様でも大丈夫だと思います。
●ラム肉薬膳しゃぶしゃぶ
お出汁がコラーゲン白湯と麻辣紅湯の二種類のお鍋。
白湯➡ニンニクと塩が効いたクコの実入りの鶏ガラスープ。
しょっぱいけど美味しい！
紅湯➡ニンニクは少しで唐辛子やゴマ、フェンネルシードなど、これぞ中華料理の調味料といった顔ぶれのスープ。アニスは入ってたんでしょうけど、ほとんど感じませんでした。豆のようなものも出てきたので、素人目には何かの醤を使っているのだろうという感じです。あと引かないさっぱりとした辛さで、辛さが胃にきそうだけど薬膳が体に良さそう！そして癖になる旨味があります。
前菜に鶏むね肉のネギ塩だれ。
鍋の具材は、チンゲン菜、白菜、サツマイモ、エノキ、豆腐、春雨。
お肉は、ラム&鶏ムネか、牛&豚を選べます。
〆は麺かご飯かを選択。
デザートにはゴマ団子が頂けます。
チンゲン菜が良い味を出しています。
お肉の量が半端無く、しゃぶしゃぶなだけにどちらも薄くスライスされています。
大人２人で頂きましたが、ラムだけで良かったかも…というくらいのボリューム！
ラムは独特の香りを少し残す程度ですので苦手な方でも大丈夫かと。
麺も一人前より多めな位出るので、これがご飯だったらと思うとゾッとします(笑)
ゴマ団子は揚げたてを提供されるのでさくっと美味しかったです。(食べてしまい、写真はお皿だけです)
最後にプーアル茶をポットで提供していただけます。
食べ放題に行ったかのような胃の具合です。
美味しいお鍋でこんなに苦しくなるくらいになれて、烏龍茶を頼んで、プーアル茶が頂けて１人¥2400程。
なんとコスパの良いことでしょう。
３人で2人前を頼んで、一品料理を少し頼むくらいが良い量かもしれません。
小籠包も食べたかったのですが…ギブアップ寸前の状態だったので残念です。
頂いてみたいお料理も沢山あるので、また来させていただきたい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