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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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uichi
(ますいち)-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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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규도 맛있지만 호르몬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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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ン塩焼き２人前⋯めちゃくちゃ美味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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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牛すじ、右：中落ち⋯牛すじの焼肉は初体験だが固いのかと思いきや肉が良いからかカットの仕方が良いからか判らないけど とても柔らかく想定外な美味さ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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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辛すじ炒め⋯すじ煮と勘違いして注文『何じゃこりゃ』と思ったが かなり美味しくて ご飯やお酒が進む逸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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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すいちバラ⋯最初これがバラかと思うくらい綺麗なサシが入っててめちゃくちゃ美味かった。玉ねぎと一緒にいただく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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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江牛生ユッケ⋯すごく美味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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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江ごまぎゅう⋯オススメというだけの事はあり山葵をつけて食べると良いアクセントとなって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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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そ(小腸)タレ２人前⋯すごく大きくてプリプリでめちゃうま！量がもう少し欲し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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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らみ(天肉)⋯色んな所で食べたけど ここの つらみが1番美味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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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得ジョッキ⋯普通の生中の1.4倍というので頼んだがそれ程 実感できなかったので２杯飲んだ後 メガハイボールに切り替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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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ガ角ハイボール⋯量もあり美味かったが時間がなくて２杯しか飲めん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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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飯も食べたが写真は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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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バー食べたけど撮り忘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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けっこう飲み食いしたけど 珍しく１人１万円を超えん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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案内されたカウンター席⋯注文はタッチパネ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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店内⋯このあとほぼ満席状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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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スス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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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店のすぐ近くには東寺五重塔もありライトアップされててすごく綺麗！お店の外観を撮り忘れるくらい酔ってたので写真はピンボ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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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会計⋯席で精算したがお釣りが千円だったのを『500円玉２枚でお持ちしましょうか？』と店員さんが言ってくれた気配りがすごくよかっ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asu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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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 |
| 예약・문의하기 |
075-671-370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予約席は2時間以内のご利用をお願いしております。 |
| 주소 |
京都府京都市南区西九条比永城町12-6 |
| 교통수단 |
긴테츠 교토선/도지역에서 도보 약 5분 도지 역에서 44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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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2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주차장 11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3.10.17 |
| 비고 |
■교토 하치조구치・니시오지・카라스마・에리어에도 자매점이 있습니다. 불고기야 마시시 하치조구치 https://tabelog.com/kyoto/A2601/A260604/26032568/ 마이시 본점 ://tabelog.com/kyoto/A2601/A260201/26015976/ 후비토스우로 https://tabelog.com/kyoto/A2601/A260201/26027706/ 교토 식당 https://tabelog.com/kyoto/2 A260203/26028441/ |
최근 같은 것 밖에 먹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좋은 것을 먹고 싶어져 친구를 초대해 불고기 가게에 가 보았습니다. 전날에 인터넷 예약을 했는데 토요일인데 순조롭게 예약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별로 유행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거의 만석으로 대성황이었습니다. 덧붙여서 2시간의 시간 제한입니다. 고기는 어느 것을 먹어도 매우 맛있고 자신도 친구도 대만족! 점원 씨의 접객도 매우 좋기 때문에 꼭 또 가까이 오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