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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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Pasutasutajiamu Yorokoba Shokudou(Pasutasutajiamu Yorokoba Shokud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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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파스타、다이닝 바、피자 |
예약・문의하기 |
059-253-465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三重県津市大里睦合町2580-3 |
교통수단 |
잇신다역에서 차로 약 10분 이신덴 역에서 2,66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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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2,000~¥2,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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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좌석 수 |
100 Seats ( 테이블 48석, 카운터 16석, 병설 테라스석(실내) 28석, 테라스석(옥외) 8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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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0명 (착석)、8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점포 인접의 텐트석(냉난방 완비)에서의 개인실입니다. 개인실입니다만, 10명 이상의 경우는 전세 가능. (10명 미만이라도 전세가 가능한 날도 있으므로 상담해 주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외부 흡연 공간 있음 |
주차장 |
가능 제1주차장 20대, 제2, 3주차장 있음(합계 100대 정류할 수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바리어 프리,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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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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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대환영입니다! 초등학생 미만의 어린이는 피자 뷔페가 무료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어린이는 ¥698+tax~로 피자 뷔페와 음료 바가 붙습니다! 3세 미만의 어린이는 피자 뷔페, 음료 바 모두 무료입니다! |
오픈일 |
2016.12.15 |
비고 |
애완 동물은 세 번째 목요일에만 테라스 석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따뜻한 날이나 우천시 이외의 날이면, 파라솔의 자리이면, 언제라도 애완동물과 함께 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유청 생 파스타 × 갓 구운 유청 피자 뷔페의 전 세대를 즐길 수있는 가게
요로코바 식당의 파스타, 피자에는 「유청」이라고 불리는 치즈를 만들 때 할 수 있는 부산물을 반죽하고 있습니다. 「유장」을 반죽하는 것도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하는 피자의 뷔페는 이탈리아 직수입의 피자 가마에서 구워 본격 피자입니다. 꼭 배 가득 파스타와 피자를 먹으러 오세요 ♪ ※ 치즈가 약한 분에게 치즈 빼기 피자와 |
三重県津市にある、パスタスタジアム よろこば食堂さん。
こちらはごくたまに妻と食べに行きます。
オープン当初から変わっていないのは、パスタ一品頼むとドリンクバーがついてきて、ピザが食べ放題というところ。
訪れたのは火曜日の11時半頃。火曜日ですが年始ということもあり休日来たときと混み具合は変わりませんでした。
今回久しぶりに来たのですが、上記のようなシステム以外にも食べ放題になっていないコースや、ピザもプラス料金で頼める種類が増える仕様に変わっていました。
・カルボナーラ
・三種のきのこと鶏の和風おろしポン酢バター
でランチセットを頼みました。
ドリンクバーで飲み物飲みながら、携帯をいじりながら待ってましたが…………うーん遅いなぁ……
いや何がってピザですね。
パスタは20分くらいで来ました。
セットのサラダとコンソメスープが付いてきます。
パスタを食べるとまぁ以前までと変わらず、これは妻と二人での意見なのですが塩気がとても少なく感じます。
店員さんに言えば塩とコショウを貸してもらえるのですが、振りかけるタイプではなく、ボールペンのような感じで上から押すと中の岩塩やコショウの実が砕かれて出てくるタイプのやつで、これがまた一回押して出てくる量がすごく少量なので満足するまでやろうと思うと指が取れそうになります(^_^;)
ただ塩気が無いのを除けば味は濃厚ではありますので、この辺はほんともう好みの問題ですね。
ピザが来るのが遅くて若干イライラしましたが気長に待ちました。
パスタが食べ終わるくらいになってようやく来た感じですね。注文してから4~50分ぐらい経ってたかと思います。
過去頼んだ時はここまで時間がかかっていなかったので、ピザ釜の方を見てみると持ち帰り注文を大量に作っていました。こちらの注文タイミングが悪かったのだろうと飲み込みました。
ピザはハーフ&ハーフで合計6種類ほど頼みました。
サイズは30センチってところですかね。
最初に4種類頼んで、時間かかりそうやからと食べてる時に2種類追加しました。
ピザは生地がふっかふかでソースが美味しくて、提供時間を除けばバッチリですね(^O^)
お腹の中でどんどん膨らんでいきます( ゚∀゚)
支払いは現金の他、各種電子マネーやカードでも払えます。
提供時間はタイミングや混み具合にもよるので一概には何とも言えませんが、塩とコショウはこれから家から持っていこうと毎回思うんですが毎回忘れます(^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