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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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Doyasako yasa(Doyasako y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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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이자카야、스시(초밥)、꼬치튀김 |
예약・문의하기 |
059-351-560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三重県四日市市諏訪栄町5-3 |
교통수단 |
긴테쓰 요카이치시 도보 3분 긴테쓰욧카이치 역에서 19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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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4,000~¥4,999 |
가격대(리뷰 집계) |
¥5,000~¥5,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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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수 |
34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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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없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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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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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
오픈일 |
2010.2.7 |
맛집 홍보문 |
【긴테쓰 요카이치역에서 도보 3분】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바다·산의 행운을 맛볼 수 있는 이자카야 (선술집) 스타일의 스 스시 (초밥)
생선회・ 스시 (초밥) 뿐만이 아니라, 다른 가게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이자카야 (선술집) 메뉴도, 그 계절・그 날에 의해 음미해 장인씨가 마음을 담아 손수 만들고 있습니다. 귀가에는 「맛있었다!」의 한마디를 받을 수 있는 가게입니다. 건강한 스탭도 매력의 하나입니다. |
『どやさ!』と云えば、今いくよ・くるよ のネタが真っ先に頭に浮かんでくる年頃のアタクシ。
本日は、同業の大先輩の祝宴があり、13:00過ぎから飲み続けておりました。
解放されたのが、17:00過ぎという半端な時間だったこともあり、気の置けない仲間と夜の部が始まるまで アイドリングと時間調整 を兼ね 3人で3次会 。
とりあえず1杯目は、緑茶ハイ 480円(税抜)をオーダーし、クールダウンを図ります。
お腹の方も 御馳走 を充分いただいてきたので、そこそこ一杯の筈だったのですが…
終ってみれば、お通し から始まり、枝豆 280円(税抜)・馬刺し(赤身) 1280円(税抜)・蛤の酒蒸し 480円(税抜)・白海老の唐揚げ 780円(税抜)・松茸の土瓶蒸し 1280円(税抜)×3。最後に寿司(トロ鉄火 700円(税抜)×2・天巻き 400円(税抜)×2)まで普通にいただいてしまい、〆てみたら 17000円(税込)をオーバーする羽目に。(1人当たり 6000円弱ぐらい )途中、アホみたいに日本酒を飲み続けたせいもあって、クールダウンがヒートアップ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楽しいお酒って いいもんですね。
お店については、普通のペースで飲み食いしていれば、営業時間も早くから遅くまでやっていますし、メニューもかなり豊富ですし、値段も高すぎる訳でもないですし、まぁ普通に美味しい ときてますので、”吞助” には 使い勝手のかなり良いお店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