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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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suzakagyuu Sumibiyakiniku Maruyoshi
(松阪牛炭火焼肉まる良)- 이전 리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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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atsuzakagyuu Sumibiyakiniku Maruyoshi
|
|---|---|
| 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 |
| 예약・문의하기 |
059-379-412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三重県鈴鹿市平田新町1-1 ダイムビルⅢ |
| 교통수단 |
긴테쓰 히라타역에서 도보 1분 차로 오실 때는 다임빌 표기의 주차장 또는 스토리아 호텔 주차장 메이테츠 협상 주차장에 멈추십시오 회계의 5%분 주차권 건네 드립니다. 히라타초 역에서 9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19000100329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3 Seats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개인실/반 개인실 연회 room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메이테츠 협상 주차장 또는 스토리아 호텔 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스토리아 호텔을 사용하시는 분은 반드시 티켓을 가져주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마루요 숯불 불고기는 쓰에키마에 본점과 스즈카 히라타 에키마에점의 2점포 |
| 가게 홍보 |
스다레 & 커튼으로 개인실 공간에 ♪ 느긋하게 마츠자카 쇠고기 불고기 즐기세요 ♪
□ 미에 GoTo eat (프리미엄 포함 식사권) 이용 가능 □ 좌석의 개인 실화 · 알코올 소독액 전석 완비! 불고기는 강력한 환기 시스템이 있습니다 ♪ (약 3 분 반으로 객석 전체의 공기를 바꾸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고객에게 안심받을 수있는 님 스탭 일동무하겠습니다! ! |
近鉄平田町駅から歩いて３分ほどの場所にある焼肉店、津にも店舗があってそちらには何度かお邪魔したことがあり、リーズナブルに松阪牛がいただけるお店と言うことで結構お気に入りだったんですよね、なのでコチラの店舗も気になっていたのですが平日の夜に利用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店内は入口で靴を脱いで上がるスタイルで掘りごたつの個室が中心の造り、１８時少し前くらいに入りましたが予約も含めて結構お客さんは入っている様子でした。
メニューは松阪牛を中心とした牛タン、カルビ、ホルモンなどの定番のお肉に松阪牛極上大トロや松阪牛特選カイノミなどの希少部位なんかもあり、クッパやテールラーメン、お茶漬けなどのサイドメニューもあります。値段も普通の和牛のカルビで５８０円、松阪牛のカルビでも９８０円とリーズナブルと言える価格帯です。
いただいたのは名物というネギ塩タンにスペシャルカルビ、ホルモン、塩レバーなど。ネギ塩タンはたっぷりとネギが乗っています。折りたたむようなカタチで反対面は蒸らすように焼き上げるということです。自分でこういう焼き方するのは初めてでしたが、ナルホド、ネギも直接網に触れることなく上手に焼けますね、もっとも不器用なワタクシはひっくり返す時にネギを思いっきりこぼしちゃったりもしましたが(笑)
柔らかさはそれなりですがしっかりしたタンの食感と旨み、それにネギのフレッシュな食感も心地よく美味しいです。
スペシャルカルビは松阪牛のカルビ、柔らかくて質の良い脂の甘みがしっかり感じられますね、コレで９８０円はお値打ちだと思います。
ホルモンは松阪直送とあったので松阪牛のそれなんでしょうね。それなりに大ぶりなホルモンで焼いても縮むことなく大きさを保ったまま、ぷりぷりの甘い脂がたまりません。
そして塩レバー、コレは見るからに新鮮で以前なら生レバーとして食べれていたであろう一品、そのまま食べたいところですがちゃんと炙っていただきますよ。焼きすぎないように注意していただきましたが、もちろん臭みなど皆無なうえ、すごく甘みが強くてごま油と塩との相性も抜群で美味しかったです。
松阪牛１００%の黄金ハンバーグも食べたかったのですが、この日は軽く飲み食いした後の２軒目ということもありお腹に余裕がなく断念、次回にとっておくことにし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