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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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AI.teppan（SAI.teppan）
|
|---|---|
| 장르 | 스테이크、철판구이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806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①별도의 코스를 희망하시는 분은 요망란에 희망의 코스를 기입해 주세요, 고기의 그램수는 100g부터가 됩니다. |
| 주소 |
三重県桑名市宮通20-1 2F |
| 교통수단 |
쿠와나역 하차 도보 15분. 구화 공원 방면으로 향하는 교마치 교차로를 직진, 이시토리 회관을 좌회전한 우측에 있습니다. 니시구와나 역에서 1,01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19000102124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서비스 요금 없음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6 Seats （ 카운터 8석, 테이블 개인실 8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6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개인실 : 최대 8명(테이블석) 반개인실은 4인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한정 9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코스 주문이 없는 어린이 동반의 경우에는 테이블석에의 안내가 됩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4.12 |
| 전화번호 |
0594-87-5622 |
| 비고 |
아르바이트 스탭 모집중입니다! 전화 또는 DM으로 문의하십시오. 점심 시간 예약 필요, 저녁 시간 예약 우선입니다. 저희 가게는 스테이크 하우스이므로 1인당 하나 고기의 주문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아라카르트만으로는 좌석은 준비할 수 없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8명 이상의 예약은 전화로 문의해 주십시오. 12분으로부터 전세가 가능합니다! 월요일 정기 휴일입니다만 공휴일의 경우는 영업하고 있습니다, 다음 화요일이 휴가가 됩니다. |
広告のキャッチコピーになんとなくそそられて(盛り気味？)お邪魔しました。
元々肉は控えめなので、イイのを少々、というくらいでランチにしました。
店内はほのかな照明でシックな雰囲気。席数は意外と少な目なんですね～
半円形のカウンターに着席すると、女性シェフが野菜を鉄板で焼いていかれます。
しめじを使ったクリーミーなスープも登場。マイルドで美味しかったですね。
目の前には塩やワサビ、醤油にポン酢などが入った小皿が備えてあり、『ステーキ丼もいろんな味で食べるのか？』
と思ってたら、シェフの方が焼野菜を少量ずつこちらにも運んでくれた。
なるほど、自分はランチの￥２１６０のステーキ丼は単体価格と思ってたのだが、焼野菜もついてるんですな。
ペッパーや塩など最低限度の下味を付けてあるのだが、基本的には手元の調味料を好みで付ける形式なんですね。
サツマイモ、ピーマン、もやし など、ちょい固めで歯応えをしっかりと残した焼き具合での提供。
半円卓カウンターの隣には主婦４人組が、家庭での愚痴を延々とこぼしている。『旦那が～ 姑が～』『ひどくない～？』、
まあ、他人事なので人間観察のつもりで聞き流していたが、全く、、
せっかく美味しいコースを食べるのに、食事が不味くなるような話題は辞めないかぁ～！？
目の前のシェフの調理も全然見ちゃいない、、、あんたらガストでええじゃん、、 なんてこちらのお店には何の関係もないんだけど
と思ってたところ、メインの”ステーキ丼”が登場。 ここからは隣のノイズが断たれた。
ステーキ、というより”タタキ”に近く、表面をちょっと炙りスライスされたお肉が並んだどんぶり。
半熟卵に絡めるとさらに味わい深くなる。小瓶に入ったタレも強烈に美味く、ゆっくりゆっくり味わっていただいた。
タレは全て自分で調整するタイプで、運ばれてきた段階では一切味付けはされていない。
だから手元を誤ってドバっとかけると、最後のご飯はかなり塩加減が強くなるのでご注意を。
自分は半分くらいを使った。だから全部かけるなどはしてはいけない。
デザートのアイスは普通に美味しかった。個人的にはコーヒーがちゃんとしていたので好印象だった。
コーヒーにはかなりのこだわりがあるつもりですが、これは合格。 接客も悪くなかったかな。
あ～美味しかったな～ と帰宅して１０数分後、腹を下した。品質はこれ以上なく良いお肉だったのだが
自分はレアを食べなれてないせいか、よく噛んだけど胃は消化が追っつかなかったようだ。
もしレアに自信がなければ、ランチはもう一つの火を通したステーキランチ というのにした方が良さそう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