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りふぐを食べに安乗にやってきました : Ryouri Ryokan Hisada

Ryouri Ryokan Hisada

(料理旅館 ひさ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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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의 주관적인 의견 및 감상이며, 음식점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하나의 참고로써 활용해 주십시오. 또한,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이 방문하신 당시에 쓰여진 것입니다. 내용, 금액, 메뉴 등이 현재와 상이할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하실 때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 등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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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5,000~¥19,9991명
  • 요리・맛4.0
  • 서비스4.0
  • 분위기4.0
  • 가성비3.5
  • 술・음료-

4.0

1명
  • 요리・맛4.0
  • 서비스4.0
  • 분위기4.0
  • 가성비3.5
  • 술・음료-
2012/02방문1번째

4.0

  • 요리・맛4.0
  • 서비스4.0
  • 분위기4.0
  • 가성비3.5
  • 술・음료-
JPY 15,000~JPY 19,9991명

4.0

  • 요리・맛4.0
  • 서비스4.0
  • 분위기4.0
  • 가성비3.5
  • 술・음료-

あのりふぐを食べに安乗にやってきました

今年もあのりふぐを食しに安乗にやってきた
「あのりふぐ」とは、伊勢湾を含む遠州灘から熊野灘にかけての海域で漁獲される体重700グラム以上の天然トラフグのことで、志摩の国漁業組合の安乗(あのり)漁港を中心に水揚げされることから「あのりふぐ」と呼ばれています
先ずはてっさをいただきます
1人前でこれだけの量
皮の湯びきも入っていて見ただけでテンション上がります

こちらはOPの焼き白子
香ばしく焼き上げられた白子は口の中で表面が一瞬ねっとりと粘りを感じながらもす〜っと蕩けていきます

熱々の状態で唐揚げが運ばれてきます
熱い所を手づかみでがぶっといきます

白子の茶碗蒸し
具は白子のみ
なんとも贅沢な茶碗蒸しです
上品な出汁の味は白子の味をさらに引きたてている

鍋にも身がぎっしりと付いたアラがたっぷり
ふぐが多くて野菜はほとんど食べられない
鍋を食べても薄まらないポン酢はさすが
おいしいふぐ屋さんのポン酢はいくら食べても薄まらない
かなりお腹ははちきれそう
でも最後においしい雑炊が待っている
玉子を見事にふっくらさせた雑炊
この玉子のふっくらさせ方はお見事
これを乗せて食べてくださいと出てきたのがプルンプルンのコラーゲン
雑炊に乗せると溶けて行った

三重県志摩市阿児町安乗798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Ryouri Ryokan Hisada(Ryouri Ryokan Hisada)
장르 료칸、해물
예약・문의하기

0599-47-3317

예약 가능 여부

예약 가능

주소

三重県志摩市阿児町安乗798 料理旅館ひさだ

영업시간
    • 11:30 - 13:00
    • 17:00 - 19:00
    • 11:30 - 13:00
    • 17:00 - 19:00
    • 11:30 - 13:00
    • 17:00 - 19:00
    • 11:30 - 13:00
    • 17:00 - 19:00
    • 11:30 - 13:00
    • 17:00 - 19:00
    • 11:30 - 13:00
    • 17:00 - 19:00
    • 11:30 - 13:00
    • 17:00 - 19:00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산(리뷰 집계)
¥15,000~¥19,999

이용금액 분포 확인

지불 방법

카드 불가

전자 화폐 가능

좌석 / 설비

개별룸

가능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불가

금연・흡연

주차장

가능

특징 - 관련 정보

이럴 때 추천

홈페이지

http://www.hisada.ne.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