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Sousaku Washoku Bito
(創作和食 美魚)
제공 시간에 어려운가…
나바리시 관광의 밤밥으로 왔습니다. 현지인은 술 삼키는 것이겠지만… 차이므로 참네요. 가게에 들어가면 점원의 소녀로부터 가게 혼잡하므로 제공 시간이 걸립니다. 라고 못 찔렸습니다만 다른 가게를 찾는 시간과 저울에 걸쳐 입점하는 것에. 돈까스 튀김 ↓ 출금이 곧 나왔습니다. 메뉴를 엄선해서 주문했는데 주문한 후 약 20분 정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처음에 나온 것은 검 끝 오징어의 사시미 쫄깃한 식감으로 조금 씹는 맛이 있고 단맛이 있어 맛있었습니다. 또 잠시 후… 미즈코와 생햄과 처음의 조합이었지만, 미즈코의 샤키샤키한 식감과 가지의 맛에 생햄의 소금 가감이 매치해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여기서… 상당히 시간도 경과하고 있었기 때문에 샐러드를 캐르셀 돈까스 돈까스 품절이 발각해 캔슬 목적의 토나베 밥이 나와 반 정도 먹은 곳에서 문어의 튀김 왔습니다. 이 조합은 정답이었습니다. 더 이상 (자신들 중에서는) 스테디셀러가 되어 있는 도미의 볶음밥은 변함없는 퀄리티였습니다만, 문어의 튀김은 크게 자르고 잇몸이 있습니다만, 맛도 제대로 하고 맛있었습니다. 이번 유감이었던 것은, 제공 시간이군요. 외형에도 정중하게 요리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이 후 장거리의 귀로에 도착하는 몸으로서는 꽤 아프다…. 그리고 자몽 주스는 얇고 맛있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실패. 이번에는 감점일까.
やっぱここは美味しい！
旅行帰りに晩ごはんを食べるところを模索してたら
突然目の前に美魚の看板が飛び込んで来て、
迷わず入店しました。
約半年ぶりに来ましたが、前回美味しかった記憶が
そのまま残っていたのでワクワクしました。
メニューを見てどれも美味しそうで、注文するまでに
少し時間がかかってしまいましたが(笑)
1.鯛の土鍋ごはん、これは迷わず確定
2.前菜は冷やしトマトにしました。
3.鮑のバター焼が超リーズナブルだったのでコレも確定
→オーダー後、終了している事が発覚し断念。
4.刺身三種盛り→コレはネタを選べると聞いて驚き
マグロ、サーモン、しめ鯖にしました。
5.エビマヨ
6.ダメ元で銀鱈を焼きで頼んでみたらOK出ました♪
最初にお通しが出て来ましたが
大好物のもずく酢とおひたしでした。
いきなり美味しかった♪
次に冷やしトマト、刺身、エビマヨ
どれも素材の新鮮さが伝わってきました。
刺身出てきた時に氷から煙りが出てた演出が初めての経験でおぉっとなりました。動画が載せれないのが残念。写メで伝わるかな？
しめ鯖はしめ鯖というより鯖の刺身ですね。
これが脂がのってて超美味い(驚)
マグロ、サーモンも文句無し。
エビマヨの海老はぷりっぷりで尻尾まで食べれました。
ダメ元で頼んだ銀鱈、コレは超ヒット！脂がのってて
トロットロでリピートオーダーしたくなるくらいに
美味しかった♪
極め付けはお目当ての鯛の土鍋ごはん
もうコレはコメントできない美味しさ。
今回の料理提供時間は前回よりも全然早くて
良かったのと、食べたお皿をタイミングよく店員さんが片付けてくれる気配りが◎でしたね。
このお店の料理はどれも美味しいだけでは無く、
仕込みも丁寧にされているのが伝わってきます。
盛り付け、飾り付けも手を抜く事なく見た目でも
料理を楽しめます。
会計時に可愛い女性店員さんとマスターがお見送りまでしてくれて気分良く旅行の最後が飾れました♪
文句無し点数アップです。
また来たい♪
食べログで色々検索してココに決めました。
ナビを頼りに車で向かったんですけど、
最初は見つけられず店の前を通過。
戻ってきてそれらしき店を発見ビンゴ。
お店に入ると中々良い雰囲気で期待度アップしました。
予約のお客さんもいたらしく、一席用意してもらいました。
が、入り口付近の席だったので人が出入りする度に寒かったです。
メニューは豊富でワリと悩みましたが、このサイトを見て初めから決めてた鯛の土鍋は真っ先に注文しました。
好物の白子がぽん酢、焼き、天ぷらと選べたので
ぽん酢と焼きをチョイス。
マグロと山芋サラダ、ドリンクを頼んでから、
追加を選ぶ事にしました。
追加で注文したのは伊賀牛ローストビーフ、牡蠣の味噌焼き。
さて評価ですが
全体的に出てくるのがかなり遅い。
カウンターの奥の調理してる人が目一杯動いてるけど
追いつかない感じです。
人が足りないのか、手際が悪いのか…。
味ですが、全体的に美味い。素材の味も活きてて
尚且つ味付けも良い感じで美味しかった。
が、牡蠣の味噌焼きだけは失敗かな。
とにかく味噌の味が濃くて辛い。のと結構待たされたのに、テーブルで焼くタイプなので更に時間がかかる。
これは減点対象。
が、
白子、鯛の土鍋、ローストビーフは絶品だったので、
満足です。
飛び込みにしては、良か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日帰りじゃなきゃ日本酒が呑みたかっ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ousaku Washoku Bito（Sousaku Washoku Bito）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창작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95-48-741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三重県名張市希央台3-78 |
| 교통수단 |
나바리 역에서 77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Wi-Fi 환경> 예 |
| 가게 홍보 |
차분한 공간에서 신선한 생선 요리와 맛있는 술을 즐길 수 있다
차분한 공간에서 엄선한 제철 생선 요리와 엄선된 소주, 일본술로 편안한 시간을 보내십시오. 니혼슈는, 현지 명장의 술 「이마이마」등, 다수 갖추고 있습니다. 맛뿐만 아니라 눈으로보고 즐길 수있는 요리를 의식하고 만들고 있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
전회의 로그 보면 약 3년만이군요… 꽤 오랜만입니다. 가게에는 사전에 연락하여 방문했습니다. 가게 주인이 마중 나와 자리까지 에스코트 해 주었습니다. GW중이라고 하는 일로 붐비고 있는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자리는 비교적 비어 있고… 역시 코로나의 영향도 있을까 하고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점내의 스탭은, 어느 스탭씨에 있어서도 느낌 좋고 주문도 기분 좋게 할 수 있었습니다. 목적의 요리가 몇 개 있었지만 역시, 시간이 걸리는 도미메시는 최초로 주문해 두었습니다. 사시미에서 시작하여 마지막 도미시마로, 어떤 요리도 퇴색하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오늘 이치는 옥수수와 크림 치즈의 천수라 이것은 매우 빠졌습니다♪ 맛있었습니다♪ . 제공 시간도 전혀 문제 없었고, 스탭의 대응도 좋았다 ♪ 여행의 마무리에 좋은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다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