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Genji(Ge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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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 |
022-222-8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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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宮城県仙台市青葉区一番町2-4-8 |
교통수단 |
아오바도리 이치반초역에서 도보 3분 아오바도리역에서 도보 5분 히로세도리역에서 도보 6분 센다이역에서 도보 약 10분 아오바도리이치반초 역에서 101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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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20 Seats ( 카운터 18~20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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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입구에 재떨이 있음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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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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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오픈일 |
1950.4.29 |
久しぶりの仙台出張とくれば、ここに行かない手はない。こんな路地裏なのにちゃんと迷わず行けることに自分で驚く。これをもって認知症ではないとも言えないのだが(笑)。いささか背中が丸くなった印象の女将さんだが、それ以外は時が止まったかの如く源氏のルールと雰囲気はそのまま。まずは時代ものの燗付け器から高清水を熱燗で、最初の小鉢は海鼠とあん肝の2杯酢。うーむ燗で正解だ。二杯目は濁り酒、アテは冷奴、三杯目は生酛をぬる燗出冷でいただく。刺身との見事な調和。このまま延々と行きたいが、ここで切り上げるのが粋ってモンテスキュー。外国人観光客もおらず、日本酒文化の心奥を保持しているのもまた善し。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