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続：青葉通の素敵な老舗店！期待は裏切らない～♬の巻
青葉通のケヤキも芽吹き、緑が美しくなってきた。
地下鉄の工事関係により、青葉通は交差する国分町通
を境に西は昔のままのケヤキ。
東側は新しく植えられたケヤキ。
約60年程度の年齢差があるので、全然違いますね～
そんな青葉通西側に、こちらのバリバリさんがある。
1981年オープン。42年の歴史をもつお洒落なお店。
●バリバリランチ オーダー
※ハーフ冷麺をチョイス
内容は仙台牛のハラミ肉にライス、サラダ、キムチ、
ハーフ冷麺。
ハラミはとてもやわらかく、いいレベル～♬
４切れだが、倍は欲しいな～
いや、いえ、この程度でいいんです。
ただ４切れでこのライスを食べきるのは、至難の業
かもしれないよ(笑)
冷麺は、まぁまぁ。
スープのうま味が少し不足かしらん？
でも、この焼肉を食べたらさすがにバリバリは美味
だな～と思う。
1981年の開店当時は、憧れの店だった。
1,199円でこの内容は、感謝価格！※ランチ限定
お洒落でゆったりできるお店として、いい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続：今年で39年！青葉通の雰囲気よろしい仙台牛焼肉店ランチ♬の巻
珍しく「うぅ・・・なんか今日は焼肉ランチ＆ごはん食べたい～！」と脳と胃袋君。
考えてみれば、昨日ちょっと栄養不足な一日＆ハードワークだったのね。
それに加えてアルコール優先になっちまい、今朝は茶漬けとバナナヨーグルトだけ。
さすがにガス欠的な戦闘機です（笑）
青葉通に面した、お洒落な焼肉店のバリバリさん。
10代の頃にはその高貴な外観に憧れて「いつか行ってみたいな♪」と羨望したお店。
そりゃ青葉通に面して店があり、かつて並びにワシントンホテルが並び、ケヤキも
美しい光景ではお値段怖くて入れなかった10代の頃（笑）
久々に再訪でランチを楽しんだ。
お店はかなり混雑。
まだ夏休みのファミリーゲスト、会社員などでほぼ満卓。
ちょっと待って着席。
因みにお店はちょっと高級なファミレス的・・・仕方ないね、オープン39年だもん！
迷ったあげく「税込999円：バリバリランチ」をオーダー。
セット内容：ごはん、仙台牛霜降りカルビ4枚、サラダ、キムチ、ハーフ冷麺。
※ハーフカルビラーメンでも可
先ずはこの店の「ごはん」がいつも美味しい！ 焼肉向けな炊き加減♬
仙台牛の霜降りカルビは、サシもばっちりで文句なし・・・この値段で提供だもの。
オリジナルなたれで4切れだけですが、脂分だけお腹を満たしてくれる。
冷麺は普通だね。これはもうちょっと盛岡冷麺レベルになってほしい。
この食環境、サービス、質を考えれば十分にコスパよくお薦め♬
一番町4丁目のお店は今年で37年くらいと、ちょっと後輩格だそうです。
両店のランチメニューは異なるのでご注意あれ。
美味しかったで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今年で創業３１年めですか？！青葉通りの憧れ焼肉店でした・・の巻
晩翠通りよりちょい青葉通りを西に入ったところにある、ケヤキ並木に囲まれたお店♪
今年で31年めあたりに入る（一番町店のおばちゃんから聞いたん！）老舗のお洒落な
焼肉屋さん。 → ちなみに一番町店のほうが歴史があり、そちらは33年めかな(・・?
青葉通りのケヤキが美しく絶好調の季節・・・その緑の中に佇むお店は、昔・・・憧れの
焼肉店でした(*^^)v （こんな店で焼肉デート・・・最高やろなぁ？!(^^)!なんて・・・笑！）
お昼過ぎの訪問で・・・・なんと貸切り(*^^)v
広いゆったりの店内は焼き肉店というより・・・イタリアン系レストランの雰囲気だぉ(^^ゞ
トム一人に３人の店員さんがっ！ これは恐れ多いわん♪
お昼の「カルビランチ（1200円）をお願いです。
バリバリさんの一番好きな点は「お肉の上質感」以上に「たれの美味さとごはんの旨さ」
なんですぉ<(_ _)>。
トム好みのちょっと固めの艶あるごはん！ 少しだけ甘辛いさっぱりしたたれ♪です♥
仙台牛の脂ギトギトではなく、ほどほどのサシ入り肉質は飽きませんです(^^♪。
午後の時間が余裕ある方々でしたら、90分程度のティータイムまでOKでしょうね！
ちょっとゆとりの焼き肉ランチ・・・・ごちそう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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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endai Gyuu Yakiniku Baribari
|
|---|---|
| 장르 | 야키니쿠、소혀、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71-170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宮城県仙台市青葉区大町2-2-2 ヴィラフォレスタ １Ｆ |
| 교통수단 |
지하철 도자이선 오오마치 니시코엔역에서 도보 3분 지하철 도자이선 아오바도리 이치반초에서 도보 4분 센다이역에서 차로 5분 오마치니시코엔 역에서 29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37000101046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料は一切頂いておりません。お気軽にご利用下さい。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0 Seats （ 개인실, 테이블, 다다미 방과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개인실을 다수 준비하고 있습니다. 접대나 가족 동반에서도 꼭 이용해 주세요. 부담없이 문의해 주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100엔 주차장에 인접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린이 동반도 환영합니다. 개인실 등도 있으므로 부담없이 문의하십시오. |
| 드레스코드 |
부담없는 복장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1981.6.1 |
| 전화번호 |
022-262-1940 |
70년대의 불고기 집은 호르몬집이란 이미지 가스의 로스터로 연기 몬몬, 붉은 얼굴을 한 장난감들이 싼 소주로 와이와이 삼키고 있는 이미지. 아첨도, 동료에게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없었고 조금 당겼지? (웃음) 그런 불고기 이미지를 일신한 역사 있는 가게. 몇 달 만에 받고 싶어지고 점심 방문 ● 바리 바리 점심 ※ 하프 갈비 라면 선택 우선은 점내가 밝고 깨끗합니다. 또한, 접객 대응도 좋다. 이 점심 가격으로이 환경은 메챠 감사합니다. 자, 세트 내용. 쌀, 샐러드, 김치, 갈비 4 조각, 하프 갈비 라면. 항상 냉면 선택이지만, 처음 먹은 갈비 라면은 적당한 매운 맛에 단맛, 우마미가 갇혀있어 수프가 맛있어 맛있다! 게다가 계란 철사도, 이것 또 좋은 맛입니다. 「응메아~ 이 수프 멋지다ぃ 어쩐지 심피온의 드론조적인 맛?(웃음)」 아니, 하지 않는 코멘트 용서해 주세요. 안쪽이 깊고, 달콤한 맛이 혀 위에서 뻗어 돌아다니고 ... 멈추지 않게되는 중독성이구나·· 물론, 4 조각의 쇠고기도 좋은 퀄리티♬ 점심 데이트에도 최적. 만족, 만족,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