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Mai Dainingu Budou Gura
(MY DINING 葡萄蔵)-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ai Dainingu Budou Gura（Mai Dainingu Budou Gura）
|
|---|---|
| 장르 | 이탈리안、파스타、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22-215-920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コースのご予約は、前日キャンセルで50%、当日は100%をキャンセル料としていただきます。15名様以上の団体様の1週間前を過ぎての完全キャンセルは50%発生いたしますので、充分ご検討ください。 |
| 주소 |
宮城県仙台市青葉区一番町2-5-12 一番町中央ビル 1F |
| 교통수단 |
센다이 지하철 토 자이 선 아오바 도리 이치 반초 역 맥도날드 측에서 아케이드에서 도보 1 분 아오바도리이치반초 역에서 7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タイム時、お席のみの御利用の場合、アミューズ350円頂戴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데이트나 여성 모임, 소인원~대인원님의 파티에◎）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모두 반 개인실입니다. 2명, 4명, 6명, 8명, 10명, 20~25명으로 인원수에 맞춘 준비가 가능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자매점 … 부담없이 문의해 주세요! |
| 가게 홍보 |
토로리 녹는 치즈 퐁듀가 자랑의 이탈리안 ☆ 세련된 반 개인실에서 본격 요리를 부담없이 즐겁게 ♪
아오바도리 잇쵸메 이탈리안 도보 1분♪ 창작 요리 안쪽 프랑스 요리 나아가지 않으면 찾을 수 없다… 있습니다! 저희 가게에 오실 때는 자랑의 “치즈 퐁듀”를 마스트로 주문☆ 리피터 속출! 여성에게 인기의 일품입니다♪ 느긋하게 편히 쉴 수 있는 반개인실의 공간은 여성 모임 각종 파티에 가져와! 꼭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세요 * |
以前、駅前店には何度かお邪魔してランチをいただいた事があったが
いつの間にか居酒屋にかわってしまっていた。
ランチもやっていないようだ。
一番町店が青葉通りの方にあるようで、訪れてみることに
そういえば、ずうっと昔、チーズフォンデュで有名なこのお店に行った覚えがあるのだが
この場所だったのかは定かでない。
パスタが食べたくてずずずぃ～とビルの奥深くに潜るように入り店を探した。
入り口をやっと見つけて入るとすぐの部屋に案内された。
二人席が二つある小部屋だった。他も同じような感じなのかしら・・・
Aのキャベツとツナのペペロンチーノを注文
結構大き目のサラダボウルにお野菜がいっぱい
わかめがのっているのがアクセントだろうか。
ちょっと珍しい感じでわかめも程よくおいしい。
少な目にかかっていたドレッシングで何とか食べ終える頃に
熱々のスープがきた。
まるでお麩のようだが、チーズを塗ったパンとのことで
あまりチーズ臭さは無く、美味しいオニオンスープだった。
さらにペペロンチーノが登場。
少し焦げた感じの唐辛子が一つ入っていたが
全然辛さが感じられず、ペペロンチーノなの？と思いながら食べ進めたが
ニンニクの香りもなく、濃いめの塩味だけが感じられて
物足りなく、唐辛子をフォークでちぎってみた
が、この唐辛子自体に辛味が残っていないようで、何だか不思議だった
キャベツもツナもほとんどパスタに隠れてしまっていて存在感が薄い感じで
ニンニクと唐辛子の味わいはなく、全然ペペロンチーノではなかった。
珈琲はホットにしたが香りもよく味わいもよかったので
本当に残念なランチだった。
どうしたんだろう？としか思えない。
帰りに通りに戻る時にビル内で「さいち」の売り切れの案内をみて
何度か買いに訪れていたビルと気づいた。
あの頃は向かいにイオンの自転車売り場があったりして
まるで別の場所の様に感じていたので気づかなかったようだ・・・
まったくねぇ
忘却の中にいるような気分のこの頃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