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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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hiyaki Yakiton Tongarashi
(串焼きやきとん とんがらし)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ushiyaki Yakiton Tongarashi
|
|---|---|
| 장르 | 야키토리、이자카야、꼬치구이 |
| 예약・문의하기 |
022-721-014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宮城県仙台市青葉区二日町14-11 仙台二日町ＡＢビル ２Ｆ |
| 교통수단 |
지하철 기타요반쵸역 도보 8분 기타요반초 역에서 20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コースご利用以外の方、お通し代33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0 Seats （ 40명 정도까지 연회 가능） |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6.7.19 |
| 비고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단품 뷔페 1500엔/1명 |
| 가게 홍보 |
역에서 도보 3분! 비장숯으로 도호쿠 식재료를 정중하게 구워주는 본격 꼬치구이! 우마 ~ 이토 술도 있습니다!
신선도가 좋은 미야기의 돼지고기와 이와테의 「이와이 닭」을 사용한 꼬치구이와 풍부한 종류의 술을 맛보면 「돈가라시」에! 메뉴는 100종 이상! 비장숯으로 정중하게 구워진 꼬치구이는 씹을 정도로 고기의 맛이 퍼지는 일품 갖추어져 있다. 먹고 먹는 것도 ◎ 『아이즈산 마시시』나 『 생선회』 등 다채로운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음료 무제한 연회 코스도 가격 |
えーっ?? 60代前半?? あり得んわ ٩(๑`ȏ´๑)۶ せめて年度末にするとか何とか対処法あるんじゃないかと…(´д`) 30代って言い続けてたから今後は30代半ばなんて言う様にしよう。それにしても役者や░(ꐦÒД∅ꐦ)░何て思いながら街中に。こんな時だと振られる事もあり得る，何て考えていると本当に振られ (´-﹏-`;) でも気を取り直して次ぃ〜っ!! 今度は大丈夫みたい (✿ฺ´∀`✿ฺ)ﾉ ２階への階段上がる事にしよう。
「ハンバーグ定食終ってしまいましたので他のメニューからお願いします」入るとすぐにお姉さんの案内，テーブルに腰掛けるとすぐにメニューが。表通りの看板で確認してたからあまり迷う事もなかったようだ。『いわい鶏のから揚げ定食￥650』としよう。
カウンター４，テーブル７ばかり，割と広く感ずるのは少々暗いからかな。少し奥の方は大き目のテーブルで，そこは大人数でもいけると思う。店内は自分１人だけ，携帯にメモっていると「コーヒーなんですが，セルフサービスになります。お好きな時に」とお姉さんから再度の案内。そう言われて見ると，お酒の瓶がずら〜っと並んだ脇にチョコンと置かれているようだ。
お姉さんがご飯と味噌汁をテーブル上に用意してくれる「間も無くですからね〜」と，しばらくして「お待たせしました〜，から揚げ熱いので気を付けて下さ〜い」普通ならお盆に載せて一気に持って来るのだろう。揚げたてを直ぐに提供しようと言う心遣いなのだろう。さて戴いてみよう。まず野菜から。レタスとタマネギにマヨネーズ系ドレッシング。まあまあ普通に美味しく戴ける。漬け物は白菜とキュウリ。これも薄塩味で。もう少し中まで味が染みているといい。から揚げは６個。レモンを振りかけてマヨネーズを付けて戴く。衣はかなりザクザクしているけど，肉自体は柔らかく美味しい (●^ᴗ^●)*.ジューシーで熱々の旨味も舌の上にジワッと広がる。何とも言えないこの旨み (❀ฺ˘ᴗ˘❀ฺ)*.ニンジンとゴボウの入った赤出汁濃いけどもたまにはこういうのもいいかな。ご飯は味はまあまあ。
さあ，コーヒーでも戴いてお暇しよう。ボタン押すとしばらくしてからガァーって音が (✽ ﾟдﾟ✽) そしてチョロチョロと。これでいいの？何て思っていると，お姉さん「大丈夫ですか？」更に見続けると自動的に止まり…「これココに豆が入ってまして，挽き立てなんです，イタリアのデロン◯社の…何杯でも飲んで行って下さい」お言葉に甘えて。それでも２杯だけにしよう。挽き立ては確かにノッペリした味はしないみたい。何より香りが充満している。
安くて美味しい定食と言う感じで戴いた。オマケとも思われるコーヒーも意外と美味しく，これならまあまあ充分であろうと。唐揚げ食べたくまたコーヒーも飲みたくなったらまたここに来るかも知れない。
ありがとう。ご馳走様 (*´ڡ`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