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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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ezawa Gyuu Yakiniku Kotora
(米沢牛焼肉 仔虎)- 예산：
-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onezawa Gyuu Yakiniku Kotora（Yonezawa Gyuu Yakiniku Kotora）
|
|---|---|
| 장르 | 야키니쿠 |
| 예약・문의하기 |
022-223-015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宮城県仙台市青葉区中央1-6-1 Herb SENDAI 8F |
| 교통수단 |
JR 센다이역 서쪽 출구 도보3분 센다이 역에서 30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タイムのみ、お通し(500円税抜), サービス料5%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0 Seats （ 최대 60~70석）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카운터석】창가 페어 시트 2명×4 【테이블석】 2~4명×5 【오름 개인실】 2명×1 4명×3 개인실】 ・6명×1 ※최대 약 25명 정도의 자리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 시 아엘의 흡연소를 이용해 주십시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야경이 보인다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계열점 에스파르 센다이점・고쿠분초점・크리스 로드점・베갈로폴리스 센다이 남점・리후점 |
| 가게 홍보 |
최고의 육질과 명예 높은 요네자와 소를 차분한 어른의 공간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HERBSENDAI 빌딩 8층(최상층), 외부의 소란으로부터 멀어진 조용한 공간. 새 호랑이가 사용하는 고기는 손에 닿으면 그 체온에서 녹을 정도로 융점이 낮은 지질, 섬세한 서리 내림, 드물게 보는 최고의 육질과 명예 높은 요네자와 소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식사에 색채를 더하는 술도 고집, 와인·소주·일본술, 전국 각지의 맛있는 술을 즐길 수 있는 것 |
【焼肉EAST百名店】
百名店のランチが1200円～あるってお得。
しかも仙台駅から徒歩3分ぐらいで着いちゃう。
食べログから席だけ予約して伺いました。
1人なのでカウンター席での予約。
実際に行ってみるとカウンターは窓に面していて
外が見えて良い感じ♪
8階なので見晴らしがいいです。
コート類はエレベーター近くのコートかけで
預かってくれます。
荷物はカウンターの下のカゴに入れられます。
ランチメニューを見ると意外に種類が多い。
1番安いカルビ石焼きビビンバランチは1200円。
百名店なのにリーズナブル。
私が注文したのは
☑焼肉ランチ 1900円
カルビ、ロース、豚カルビ
小鉢、キムチ、サラダ、スープ、ライス付き。
3種類のお肉が食べられるのいいですね。
「タレは未完成なのでお客様自身で完成させて下さい」
とのこと。
にんにくの瓶と辛味の瓶を渡されるので
自分で好きなように入れて自分好みのタレを
完成させます。
冷たいお茶がサービスで出されたので
ドリンクは注文しなくてよかったです。
お肉は自分で焼いて食べます。
ライスは、つや姫の新米。
キムチにもこだわりがあるようです。
食べ終わったら温かいほうじ茶が提供。
接客やサービスが良いお店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