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Tori Shou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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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야키토리 |
예약・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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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宮城県仙台市青葉区宮町1-1-77 |
교통수단 |
仙台駅(西口)から、徒歩11分 센다이 역에서 568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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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 ¥450? |
좌석 수 |
25 Seats ( カウンター5席、小上がり20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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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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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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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드레스코드 |
なし |
駅前が忘年会の団体で騒がしいのを横目に本日の1件目はあえての鳥将軍。
セットを頼んで、まずはビールで乾杯。
本日のセットは小鉢2品(刺身、肉豆腐)、串3本(つくね、正肉、皮)。
おでん、からあげ、カシラ、砂肝を追加注文。
ここまではまぁ普段の居酒屋利用。
今日ここに来た理由、それは酒を飲むこと。
正しくはメニューにある「酒(2合)」を飲むこと。
何度か来てもなぜか頼めなかったコイツに今日は挑戦。
セットの2杯目が終わるタイミングで注文。
お酒ください。
これこれ。
想像通りのが出てきてご満悦。
銘柄なんて書いてないし、別にいいから聞いてもいない。
食べログの写真を見る限り、値上げはされてるみたいだけど、
ずっと受け継がれてきたメニューなんだろうなと勝手な回想。
2合で600円のお酒に文句言う人は頼んじゃダメ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