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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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ji Baru Hachi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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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oji Baru Hachibee（Roji Baru Hachibee）
|
|---|---|
| 장르 | 이자카야、일본술、바르 |
| 예약・문의하기 |
022-796-702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宮城県仙台市青葉区中央3-1-14 中央古久根ビル 1F |
| 교통수단 |
JR 센다이역에서 도보 5분 JR 센고쿠선 아오바도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아오바도오리 역에서 5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22時以降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0 Seats （ 카운터석, 박스석, 중2층석, 테라스석, 테이블석） |
|---|---|
| 개별룸 |
불가 반 개인실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오픈 테라스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4.10.2 |
| 비고 |
◆◆◆【PayPay/WeChat Pay/Alipay】취급점◆◆◆ WOLT 개시했습니다. https://wolt.com/en/ko/sendai/restaurant/bar-deal |
| 가게 홍보 |
◆센다이역 5분! ◆풍부한 현지의 요리와 토속주를 눈으로 혀로 맛볼 수 있는 ＜화×양바루＞! 혀도 씹는 지극한 물건들
◆순의 연회 플랜 접수중! ◆명물은 짚구이 3종 모듬, 인기 상품은 맡겨 꼬치 5종 모듬, 오믈렛, 튀김 제공! 【숯구이】나 【꼬치구이】 등 <일본과 서양>을 융합시킨 한 접시는 다른 가게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일품입니다! ◆도호쿠 6현의 맛있는 토속주도 다수 준비하고 있습니다. 건파 이치, 타슈, 에노 강 등 저희 가게 자랑의 맛있는 요리와 궁합 발군! |
2022年の12月の週末におひとりさまで。
今日は何処で飲もうかなぁ～と、朝市のあたりでウロウロ。
今月はこの辺が多いな。
おしゃれな感じのお店、『炉地バル 八兵衛』さんを路地で発見。
お店でも昼飲み推奨してるような掲示もある。
でも、ちょっとオヤジひとりには場違いな感じもするけど、11時30分頃に入店。
入口すぐのカウンター席にご案内。
ランチメニューはあるけど、おつまみ系がない。
黒板にそれらしいメニューがあったので、
生ビールと藁焼き3種盛り合わせを発注したのだが、キャンセルされてしまいました。
夜のメニューだったみたい。
昼飲みメニューをどこからか持ってきていただきましたぁ～、申し訳ない。
あらためて注文したのは、
生ビール
八兵衛のトロタク
洋風デミグラスもつ煮
生ビールの提供は5分後。
トロタクは10分後で、もつ煮は15分後のご提供。
トロタク。
おしゃれな感じの食べ方。
海苔で巻いて食べんのねぇ～、海苔パリとトロタクの食感ハーモニーってか。
しょうゆ付けなくても、トロタクの塩気で十分、んまい。
もつ煮。
デミグラスとか洋風なもつ煮は、いろんなお店でやってる。
創作的なものが好きなので、好んで食べるんだけど、ここのはどうでしょう。
ん～、まぁ、おいしいんだけど、量がちょっと少ないかな。
あと、酒のつまみなんだから、もうちょっと味濃いめがよかったかな。
お昼近くになると、お客さんがいっぱいに。
今度は、夜に来てみたいなぁ～。
12時10分頃にお会計。
ごちそうさまでした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