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Puraibe-To Koshitsu Shunsai Izakaya To Toro（Puraibe-To Koshitsu Shunsai Izakaya To Toro）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샤브샤브 |
| 예약・문의하기 |
050-5594-547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宮城県仙台市青葉区一番町4-2-4 OIDE壱番町ビル 2F |
| 교통수단 |
센다이 시영 지하철 난보쿠선 히로세도리역 서 5번 출구 도보 1분 히로세도오리 역에서 34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37000102180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3 Seats （ 커플 개인실 2석, 수족관 개인실 9석, 일본식 모던 개인실 12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7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커플 개인실·아쿠아리움 개인실·연회 개인실 2명~최대 70명까지 OK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 전용 객실 가능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전화번호 |
022-713-7732 |
仙台支社の新入社員の歓迎会に呼ばれて、個室居酒屋 魚々ろさんに、お邪魔しました。
店名は「ととろ」と読みます。
お店の場所は、国分町の入り口付近にある、超お値打ちの飲食店が沢山入っているビルの二階です。
何故ここのお店を歓迎会に選んだのかを幹事に聞くと、個室が決め手だった様です。
飲み放題だけがオーダーしてあり、料理はアラカルトでした。
生ビールは、金麦の樽生です。
第３のビールにも樽生があるんですね。
食べ物には、牛タン、刺し盛り、サラダ、酒蒸しなどを頼みます。
今回、興味深かった事は、若者の好みです。
アラカルトのため、各自が好きなものを頼んで行きます。
彼らが注文するドリンクは、ビールよりも酎ハイが主です。
料理については、折角の機会なので、普段食べない料理や、地域性が高い料理を頼むのかなと思って見ていましたが、彼らの選択は、特徴的な料理を頼む事なく、普段食べ慣れた唐揚げやフライドポテトばかりを頼んでいます。
こんな料理はどう？と色々勧めてみましたが断られます(笑)。
彼らに聞いてみると、決して遠慮しているわけではなく、自分が食べたい物を頼んでいるとの事。
きっと、彼らの食べ物に関する価値観が、まだ出来上がっていないためだと思いますが、ゆとり世代の彼らとは大きく価値観が違う事を体感しました。
良いと思って行うアドバイスが、逆効果になる場合もあると思います。
仕事であれば教育と言う名目で価値観の擦り合わせを行いますが、食事については各個人の領域なので、求められない限りは、立ち入る事は止めておこうと思いました。
支払いは1人あたり3700円でした。超お値打ち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