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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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 갈리아노 센다이 - 뽀뽀의 방
이 리뷰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기사 URL:https://blog.goo.ne.jp/okyonosuke/e/3a74ea8e8c8a99478e4af272d2d9e156
점포명 |
Ton Glliano(Ton Gll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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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리안、다이닝 바、카페 |
예약・문의하기 |
022-797-512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席時間のご協力をお願いいたします】 |
주소 |
宮城県仙台市青葉区花京院1-2-15 ソララプラザビル 1F |
교통수단 |
센다이역에서 도보 5분! 비오는 날은 페데스트리안 데크 아래를 지나면 역에서 거의 젖지 않고 내점하실 수 있습니다 ♪ 센다이 역에서 37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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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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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37000101340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330円※22時以降のご来店は、深夜料金10%いただいております。 |
좌석 수 |
4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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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0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4명 이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테이블 좌석의 개인실 2실, 오름의 개인실 1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바리어 프리,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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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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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해피 아워,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메뉴는 점심만 ※ 색칠하기 책이나 퍼즐 등 준비하고 있습니다. |
오픈일 |
2020.4.5 |
비고 |
【석 시간의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런치 타임~예약 시간 또는 입점 시간보다 1시간 반. ~카페, 디너 타임~ 예약 시간 또는 입점 시간보다 2시간. |
가게 홍보 |
500℃의 가마로 구워낸 “떡볶이” 나폴리 피자×와인×크래프트 맥주♪ 점심에도◎
오리지널 나폴리 피자 “미차(미용+피자)”를 비롯해, 엄선한 와인·크래프트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저희 가게. 일품요리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웃는 얼굴 넘치고, 활기 넘치고,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장소”의 컨셉대로, 퇴근길에 한숨 쉬고 싶은 날이나 캐주얼인 식사회, 생일 축하, 센다이역 앞에서의 점심 등 폭넓은 씬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디 들 |
근처에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고 싶은데 토요일이 되니... 그렇게 이곳 이탈리안에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11:30 개점 전부터 어린아이를 동반한 분들이 여기저기서 예약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았는데, 1시간 정도면 빈자리가 있는 것 같아서 혼자인데도 불구하고 4인 테이블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와는 조금 분위기가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가족 단위나 어린아이를 동반한 단체 손님이 눈에 띄었습니다. 개인실 같은 좌석도 있어서 역 근처라 장소도 좋고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음료는 별도인 것 같습니다. 런치 서비스로 100엔 할인이 되는 것 같은데... 꽤나 비싼 가격입니다. 음식점들의 가격 인상도 잇따르고 있어 요즘은 다들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파스타를 먹고 싶었지만 고민 끝에 새우&완숙 아보카도 미투아(세금 포함 1650엔)로 결정했습니다. 샐러드와 수프가 포함되는 것 같지만, 커피를 따로 주문하면 100엔 할인이 되지만, 그래도 세금 포함 440엔, 와인이라면 세금 포함 400엔... 그래서 역시 와인으로 결정했어요~ 화이트 와인을 주문했습니다. 역시나 작은 와인 잔에 담겨 나왔습니다. 맛보고 소중히 마십니다. 최근 간 곳에서는 큰 와인잔으로 받는 경우가 많아서 왠지 이상한 느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정작 피자는 새우와 아보카도가 듬뿍 뿌려진 위에 마요네즈가 예쁘게 뿌려져 있어서 조금 놀랐지만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오코노미야키 같은 같은 묘한 기분으로 타바스코를 반쯤 뿌려서 매콤한 맛도 느껴보았습니다. 뭐니뭐니해도 통밀가루를 사용한 저당질 피자라니 그래서 미츠아라고 하네요. 2000엔이 넘으면 쁘띠디저트와 커피가 포함된 가격이면 좋겠지만... 요즘은 좀 부담스러운 가격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