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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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供連れに優しい「ココス」さんでした♫
ミニジャイアンを連れて「八木山動物公園 フジサキの杜」で思う存分遊んで、そろそろお昼という事で、ここで次女親子とはお別れ…。
既にミニジャイアンが空腹で不機嫌になってきているのが分かったので、動物園の直ぐそばにある「ココス 仙台八木山店」で食べていく事にします。
ところがやはり12時過ぎはけっこう混んでいて、ウェイティングボードには10組ほどの名前が書いてあります・・・(・∀・i)タラー・・・
でも、今更他に行くという選択肢はなかったので、ここは頑張って待つ事に!
ところが次々名前を呼ばれる方がほとんどその場に居なくて、予想以上にどんどん進み、何と5分ほどで席へと案内され、これはラッキー♫
そして子連れという事で、一番奥の席を用意してくれ、その心遣いがとても嬉しいですね。
こちらのココスさんは、隣同士にはお客さんを入れないパターンで、このコロナ禍の今、安心できる配慮だと思います(*'-')b OK!
さっそくメニュー表から、私が「ジェノバ&モッツァレラトマトパスタ ¥590+税」、相方が「たっぷり海の幸の梅だれ冷やし麺 ¥790+税」をチョイス!
その他にLINEでクーポンがきていた「チーズのベイクドポテト ¥290→¥260+税」も追加でオーダーです♫
(私としては一抹の不安が…)
一応、ミニジャイアンに持ち込みのパンとチーズ等を食べさせていいかを尋ねたら、「大丈夫です♡」と快諾してくれたので、ホッとする私…。
さっそくパンを食べ始めると、途端に機嫌が良くなるミニジャイアン(笑)
程なく私達のパスタとポテトも配膳となり、さっそくポテトから一口!
熱々のチーズとポテトとバターの相性が悪いわけはなく、これが本当に美味しい♡
珍しく相方もパクパク食べています。
私の「トマトパスタ」も、チーズとジェノバソースがトマトパスタにアクセントを与えていて、このお値段なら十分に美味しいかと(*'-')b OK!
ところが相方が、途中からフォークの進みが悪くなり、結局半分食べた時点で「交換して欲しい」と…
(๐•̆ ·̭ •̆๐)
どうやら梅だれが相方には酸っぱ過ぎたらしく、私の嫌な予感は当たりました┐( -"-)┌ヤレヤレ
せめて「カルボナーラ」や「ボロネーゼ」のようなオーソドックスなものを選べばいいのに、本当に懲りない人です…。
先に食べ終えたミニジャイアンが、今度は眠くてぐずりだしたとたん、お絵描きセットを持ってきてくれるスタッフさん♡
それに気を取られている間に急いで食べ終え、お店を後にした私達でした!
점포명 |
Ko k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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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패밀리레스토랑 |
예약・문의하기 |
022-305-1032 |
예약 가능 여부 | |
주소 |
宮城県仙台市太白区八木山本町1-13-1 |
교통수단 |
야기야마도부쓰코엔 역에서 26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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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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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 |
금연・흡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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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
가능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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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
가게 홍보 |
사각 간판이 표지! 전국에 전개되는 패밀리 레스토랑
코코스는 미국에서 태어난 캘리포니아 레스토랑. 일본에서는 1980년에 1호점이 오픈했습니다. 오픈 당초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요리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었습니다만,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항상 새로운 메뉴를 추구하면서 점포수를 더욱 확대. 오늘은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규모를 넓혀 전국의 여러분으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
이 날은 전회 BABY2의 컨디션 불량으로 갈 수 없었던 「야기산 동물원」에의 리벤지입니다(o·∇︎·o) 정말 좋아하는 기린씨나 코끼리를 보고 대흥분의 BABY2입니다만, 거기에 붙어 갈 뿐 에서 힘든 나와 동방……… 」가 개장중에서, 「니혼 원숭이」의 군단이 전혀 보이지 않았던 것… 그 후의 점심 TIME은, 약속의 「COCO'S」씨네요 d(^o^)b 아직 혼잡하기 전에였으므로, 순조롭게 입점입니다♪ 이번은 제가 쿠폰 사용으로 「치즈 인 햄버거 ¥850→¥ 760+세"(탄수화물 다이어트 중이므로 라이스는 패스…), 상대가"시금치와 베이컨의 버터 간장 햄버거 '를 주문합니다. 10분 정도로 거의 동시에 배선이 되었습니다만, BABY2는, 「오코사마 햄버거」에 붙어 온 감자만을 먹고 있으므로, BABY2가 보지 않은 곳에서 햄버거 세세하게 컷 해 라이스에 섞으면 바쿠바쿠 먹어 시작해, 일안심♡ 그동안 나는 치즈 햄버거 먹습니다만, 햄버거 위에도 치즈, 컷 한 햄버거 안에서도 치즈가 넘쳐 나오고, 이것은 치즈 성인으로서는 견딜 수 없네요ヽ(*⌒▽⌒* ) 노 게다가 철판으로 탄 치즈가 또 맛있다! 이것은 소스 없이도 충분히 이케네요(*'-')b 다만, 상방의 「시금치와 베이컨의 파스타」는, 모듬도 잡이였고, 조금 짠 것이 유감… (,,•﹏ •,,) 상대방에 염분은 대적이므로, 도중에 햄버거와 교환하기 시작. 그 이외는 접객도 정중하고, 아이에게도 친절한 스탭에게 맞아, 매우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