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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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Yokoyoko ya Sendai Ten(Yokoyoko ya Sendai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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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라멘 |
022-792-7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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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宮城県仙台市若林区新寺1-4-31 百反仙台ビル 1F |
교통수단 |
JR 센다이역에서 동쪽 출구로 나와 도보 7분 미야기노도리 역에서 26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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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리뷰 집계) |
¥1,000~¥1,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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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
좌석 수 |
30 Seats ( 카운터 12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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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없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없음)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주차장 |
가능 (있음) 점포전 5대분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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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일 |
2014.10.4 |
맛집 홍보문 |
업계 최강 권위 「TRY 도쿄 라면 오브 자이어」로 우수상을 획득!!
라면에 영혼을 쏟는 가게 주인이 번거로워 만들어낸 돈코츠 베이스의 진한 수프. 쫄깃한 탄력이 있는 면에 얽히면 유무를 말하지 않는 최강의 맛!! 토핑·약미도 풍부하고 100종류 이상의 조합이 가능. 당신 취향의 한 잔을 찾아 보면! ? |
・チャーシューメン
・青菜
・味付玉子
・ねぎチャーめし
9ヶ月ぶりにこちらへ訪問。
前回来た時は仙台二郎で大つけ麺食べてからの牛タン食べてからここに来た気がします笑
そしてこの日ですが本当は二郎は行く予定でしたが朝4時まで飲んでしまって同行者達も二郎はちときついということで家系に笑
オープン時に訪問のすんなり入れましたがすぐに満席待ちありの人気ぶり!
ちなみにこちらは元直系です!
コールはなんとなく全部普通で♪
麺は酒井製麺っぽいが違うであろう麺!
程よい弾力で味もしっかりめで美味しいです。
店主さんにどこの麺か聞いたが教えられないそうです笑
スープは前回濃いめでしょっぱめに感じたので普通にしたら青菜が多すぎたのもあってかやや薄く感じてしまったのでやはりに自分には濃いめのが良いです笑
多めは鶏脂不足で中止だったので残念です!
元直系だけあって豚骨程よく醤油しっかりめで美味しかったです。
チャーシューは燻製タイプのものが5枚でどれも柔らかく味付けも良くうまい(((o(*゚▽゚*)o)))
青菜は小松菜かなー200円もしただけあってかなりの量でした笑
味玉はやや固茹でな味付け濃いめのものでうまー!
前回来た時はなかったうずらが1個入ってました。
ネギチャーめしは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ちょろっとチャーシューとネギで和えたものに海苔が乗ったやつなのでこれなら通常のライスで良いかなー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