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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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寧な接客で気持ちのよい美味しい贅沢ランチでした(♡´∀`♡)
先月3月。
ちょっとお祝いの贅沢ランチ。
夜出歩けないので久しぶりに肉食べたいねぇって会話してたらランチ営業を調べてくれ前もって予約してくれてたのですが急に宮城県のコロナ感染者が増えだし三桁に…:(;゙゚'ω゚'):
キャンセルしようか…?って話も出たけど個室ということでせっかくだから…と開店時間の11時30分に伺いました。
MUSASHI内にある回転寿司の隣りの黒い塀の見る限りお高い焼肉屋さん。
「高そう…」って言いながら回転寿司行ってました(笑)
こちらは石巻本店、一番町店と三店舗なんですね。
昔、石巻、仙台店と「牛正」さんは行ったことありますが超熟成肉のお店だそう。
気持ちのいい丁寧な接客で個室に案内されます。
クローゼットが付いていて服に臭いがつく心配もありませんΣ( ´・ω・`)
おしぼりも「VB」技術を使われていてただのおしぼりじゃない(°д°)
☆ 「VB(ブイビー)」は、東京工業大学と慶應義塾大学発の合同ベンチャーとFSXの共同研究によって生まれた抗ウイルス・抗菌を安全に叶える特許技術。
おしぼりにVB水溶液をしみこませることで、ウイルスや菌を99.99%以上も抑制。おしぼりの衛生力をぐんと高めるんだそうな。
タレは醤油?と味噌ベースでしたがあらかじめ塩胡椒の下味がついていて熟成肉独特の香り?も味も消されてしまうのでほとんど塩でいだきました。
「極ランチ」¥3980(税抜き)
ライス、スープ、小鉢、サラダ付き。
小鉢はキムチでしたが私でも食べれました!
肉には白い飯だろう!( ゚д゚)←井之頭五郎さん
ご飯…大盛り(笑)
同行者の方が並みだったのですが向こうに大盛りを置かれ…私です!(笑)( ;∀;)
*極タンステーキ
*仙台牛熟成 特上ロース
*仙台牛 赤身わさび焼き
*特選ハラミ
*前バラみぞれ
食後にデザート、紅茶か珈琲がつきます。
タンステーキは分厚いのに柔らかい…うまぁ(⸝⸝⸝ᵒ̴̶̷ ⌑ ᵒ̴̶̷⸝⸝⸝)
レモンを絞って。
一時期流行った熟成肉。
やっぱりちょっと違いますね。
前バラみぞれはポン酢大根おろしが乗っていてサッと焼いてから、テールスープをジュレにしたようなのも網に乗せてそれにつけて食べます。
追いジュレもついてきて美味しいスープだったのでもったいないから飲みました(笑)
お気に入りは赤身わさび焼き。
わさびをサンドした赤身でピリッとして美味し( ᵒ̴̶̷̤໐ᵒ̴̶̷̤ )
どれも美味しくいただいたけど、おすすめメニューが気になるから追加しようと∑(๑ºдº๑)!!
食べれますけど(笑)
…ってことで
*牛タン食べ比べ
塩タン、厚切りタン、超熟成タン
塩タンは薄いタイプのでよく食べる感じでしっくり来ます(笑)
超熟成は40日〜熟成されたものだそうで特徴ある味でした。
たしか神戸牛…何故か神戸牛(笑)
*仙台牛熟成クリ
「クリ」ってどこの部位ですか?って聞いたら「腕の太いところの真ん中の…」って丁寧に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
美味い( *¯ㅿ¯*)←語彙力ない庶民
結構しっかり目の食感。
*名前忘れた……でっかい椎茸。
めっちゃでかい椎茸(笑)
軸を食べようとしてたから流石に違う!と止めました(笑)
縮んできたら食べ頃ということでシワシワなってきたね〜って見つめてたら見事に焦がしました( ;∀;)←茶色い部分黒い
焦げの味がする…無念。゚(゚^ω^゚)゚。
玉ねぎとかピーマンとかめっちゃ焦がすと悲し(T_T)
後半、ご飯危うかったけどおかわり恥ずかしいからセーブしながら食べましたよ…(笑)
贅沢三昧した後はデザート。
焼き肉屋さんお決まりの黒蜜きなこのアイス。←もうひとつはたしかわらび餅
アイスティーと。
メニューを見たら台湾かき氷がすごく美味しそうで次はかき氷たべたい( ´ ᵕ ` *)⁾⁾
お高いランチでしたがとにかくサービスが丁寧で気持ちよく置き去りにしない接客をしていただきおしぼりも3回新しいものを持ってきてくれお茶も出していただきました。
御手洗いも綺麗でお客さんが結構いたようですが個室で静かに過ごせました。
他のお店で上から目線接客にもうヤダな…ってこともあったので高級だけど気持ちのよい接客はまた来たいってなりますね*ˊᵕˋ*
肉を食べると元気に幸せになれる
ってほんとだなぁ。
……丑年の女(笑)
ご馳走さまでした(✿´ ꒳ ` )♡
점포명 |
Gyuujin(Gyu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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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야키니쿠 |
예약・문의하기 |
022-374-1129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宮城県仙台市泉区大沢3-9-1 |
교통수단 |
센다이시 지하철선 이즈미추오역 도호쿠 자동차도 이즈미IC에서 차로 5분. 센다이시 지하철 「이즈미추오역」에서 차로 15분이 소요됩니다. 이즈미추오 역에서 3,39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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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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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50 Seats ( 테이블석 14석 다다미 36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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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전석 완전개인실/좌석석유/테이블석유/쌍석유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자세한 것은 가게에 문의해 주세요.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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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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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오픈일 |
2014.7.22 |
비고 |
모든 객실 개인실 |
가게 홍보 |
천천히 편안한 개인실에서 엄선한 "초숙성 고기"의 맛과 단맛을 듬뿍 즐길 수 있습니다!
중후감 넘치는 창조의 가게【우시 센다이 이즈미점】소를 통째로 한마리 매입, 완벽한 관리의 전, 35일 이상 초숙성 소를 맛볼 수 있는 가게. 센다이 소의 초숙성 고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불고기와 스테이크, 양쪽을 즐길 수 있는 '특선소 인 모듬'이나 그 날의 강요를 즐길 수 있는 '오마카세 코스'는 추천. 「호도」 「히노」 「밤」 등 재질이 |
추분 온천에서 받은 지역 지원 쿠폰 ¥ 4000 엔 분. 슈퍼, 약국, 편의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먹어 로거인 여러분이라면 맛있는 것 먹고 싶지 않습니까? (*¯ ³¯*) 모처럼이기 때문에 맛있는 것을… 지짱도 이번 달부터 일 재개, 1번의 바쁜기이므로 평일은 무리로 토요일… 11시 30분, 13시 15분이라고 했으므로 13시에. 빨리 구매가 끝났으므로 시간을 망치면서 향합니다. MUSASHI의 부지내에 있는 회전 스시 파기의 얼마나 높은 것입니다… 신발을 벗고 개인실에. 언제나 사진도 찍지 않는 짱도 개인실에서 사진 찍고 있었습니다. 소스의 그릇도 다른 것으로 본 적이 없다 ...... 소스 2 종류와 소금. 모처럼이므로 특선 점심 ¥ 2750 엔으로했습니다. 스프, 쌀을 냉면으로 변경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모리오카 냉면, 지짱은 한국 냉면에. 유감스러운 것은 음료, 디저트는 붙지 않고 유료…… (커피, 홍차로 ¥100엔) o(^^*)♪ 기쁜 것은 금속의 식기류나 젓가락이 큰 서투르기 때문에 도기나 나무의 스푼등의 식기로 따뜻함이 있어서 좋았다(*^_^*) 샐러드와 김치, 콩나물 나물을 집어서 고기를 왔습니다!! 내가 별로 좋지 않은 호르몬… 서로 쏘는 건 뭐라고 말하지 않구나… ! 제대로 씹는 고기입니다. 소스가 맞습니까? 아웃사이드 스커트는 들으면 하라미라고. 그렇게 코스트코에서도 썼다! ( ゚д゚) 헉! 녹는다……(*´﹃`*) 음…… 에서 먹으면 강판 폰즈가 깔끔하게 해줍니다.葱タン下는 센다이 쇠고기 소혀 꽤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소중히 먹었습니다 Ψ( 'ч' ☆) 테짱은 잘 구워 ...... 역시 뷔페와는 다르네요! 맛있다(*´~`*)ŧ‹"ŧ‹"ŧ‹" 밥이라면 좋지만 냉면도 먼저 가져왔기 때문에 듣고 싶었습니다(⌒-⌒;) 품위있는 맛의 스프( ﹡ˆ﹀ˆ﹡)♡ 오이와 천절 사과가 샤키샤키하고 씹는 맛 있습니다. 농후!투르코아이스인가라고 생각했지만 그것보다 깔끔하게(샥꒳॑c) 뜨거운 호지차와(๑'ڡ'๑)୨♡ 전은 차분한 연대의 점원씨 많았지만 젊은 아이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의 목소리가 작고 마스크이므로 무슨 말을 하는지 듣지 못하는 것이 유감(´;ω;`) 네… ( ˙ - ˙ ) - 맛있는 점심이었지만 쿠폰 등이 없으면 음료, 디저트를 붙여도 꽤 가격이 들었습니다 ∑ (๑ºдº๑) 평소라면 올 수 없네요 (⌒-⌒;) 대접 님이었습니다 (* ᴗ͈ˬᴗ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