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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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tro Ampoule
(ビストロ アンプル 南欧食堂)-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수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istro Ampoule（Bistro Ampoule）
|
|---|---|
| 장르 | 비스트로、이탈리안、스테이크 |
| 예약・문의하기 |
022-743-578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宮城県仙台市太白区泉崎1-33-10 富沢公園パークマンション 1F |
| 교통수단 |
나가마치역에서 나가마치군으로 10분 지하철 종점 도미사와역에서 도보 5분~8분 지하철 나가마치 미나미역에서 도보 10분 나가마치 남쪽에서 순환 버스 “나가마치군” 센다이시 체육관 앞까지 3분 하차 도보 5초 에서 10분 몰에서 도보 15분 나가마치군으로 5분 라라 가든에서 도보 10분~12분 도미자와 역에서 60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1ドリンクオーダー制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2 Seats （ 카운터석 6석, 2명 탁×4석, 4명 탁×2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6대 + 인근에 코인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의자 있음 어린이 변기 있음 어린이 식기 있음 |
| 드레스코드 |
T 셔츠에 짧은 빵, 샌들에서도 OK ^ ^ 수영복이나 알몸은 삼가 해주십시오 (웃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9.2.28 |
| 비고 |
점심 시간은 카드 불가! |
| 가게 홍보 |
【남불의 오소자이 요리와 와인, 스페샤리테는 “소 로스 고기의 스테이크 프릿 비스트로 풍”
홈페이지 【bistro-amopule.com】 남부의 시골 마을에있는 것 같은 따뜻한 분위기의 마을의 식당. 기분이 들지 않는 공기, 샌들로 티셔츠 차림의 손님. 가부가부와 와인을 마시고 요리를 먹는다. 그런 부담없는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프랑스요리, 이탈리아요리 그런 울타리도 없었다 푹신한 “따뜻한 요리”를 준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페 |
この日伺いましたのは近所に御座います、
「ビストロ アンプル 南欧食堂」さんです。
場所は富沢の仙台市体育館北口から直ぐの所、
お店に以前伺いましたのが大震災前ですから、
十年近く前に成るかと思います。
近所ですが、以来伺って無いのは其れなりの訳が
有ったのですが、十年一昔とは言いますから、
アレからどんなもんかなと思い伺った次第。
平日のランチタイム、コロナ対策で入口にて
店員さんから、うがい手洗を先ず求められます。
この御時世ですから対策はバッチリですね。
済ませて入店し、カウンターに座って御願いしたのは、
カイノミステーキとフリットがメインで、
前菜3品にドリンク付きのセットです。
初めに前菜3品が提供です、内訳はワンプレートにて、
芝海老のエスカベッシュ、茄子のラタトゥイユに、
鳥白レバーペーストにカナッペ。
エスカベッシュは平たく言うと南蛮漬けの様な物ですが、
味付けが少し弱い感じでした、、、
海老本来の味を主張したと言えば其れ迄ですが、、、
ラタトゥイユは何かの香辛料が後味で引っ掛かりましたね、
出来立てなら感じずも、冷める事で寄り際立ってる感じでした、、、
レバーペーストは追い塩も加りチョット塩気が強いと思いました、、、
少しレバー特有の香りが有り雑味も有ったかと、、、
続いてメインのカイノミはヒレの直ぐ下の希少部位ですが、
個人的にロースよりも好みなので有れば必ず御願いする部位。
この日もロースと並んで記載されておりましたが、
迷わず選択です！
フリット(フライドポテト)の上に豪快に乗せられた
カイノミにオニオンソースとマスタードが添えられた
本日のメインが到着です。
併せて、パンorライスと聞かれてライスを選択し、
炊き立ての土鍋飯がお皿によそられ提供です。
カイノミは希少部位故、ポーションは小さめで
150g前後かなと思われます。
中はレアなのですが、外は少し火入れ強めで、
中のレア加減よりも外の硬さが先行する仕上がりです、、、
味付けは塩と粗挽き胡椒のみと思われ、
カットされたせっかくのレア断面にも胡椒が掛けられており、
チョット残念な設えです、、、
ソースにつけて頂きましたが、サワークリームの方が
未だ良かったかも知れませんね、、、
下に引かれたフリットも徐々に硬さが増して来ましたので、
揚げたてを頂けるともっと良かったですね。
其れと、十年も前ですから仕方無い面はあるとは言え、
入口でコロナ対策を施して入店した割には、
ギャップがチョット、、、苦笑
御馳走様でした、、、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