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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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utan Sumiyaki Rikyuu
(牛たん炭焼 利久)
食べ応えあり｡アクセスよし。
11月の最初の連休に「かき小屋」初参戦のため（？）、神奈川県から仙台市内のビジネスホテルへ車で移動。
節約のため、夕飯はコンビニ弁当でもと覚悟していましたが、東北自動車道が村田ＩＣから渋滞に。。
なら、下道におりて、何か名物でも食べようかと話していたら。。主人が「明日は牡蠣なんだから、今日は肉が食べたい」と。。
そこで、仙台名物牛タンを食べることに。
しかし、たくさんある牛タンやさん、どこにしたもんか。。
ということで、仙台の牛タン専門店を紹介するサイト http://www.gyutown.com/
を参考に。。
それによると、多くのお店が東北一の大都会 仙台のまちなかに集中。
県外の車で向かう我々にはちょっと近寄りがたい。そこで、郊外のお店をクリック。すると、最南端の「利久」さん 岩沼店を発見。食べログをチェックしたら良さげ。
さっそく、村田ＩＣを下りて、まっくらな中をひたすら東へ移動。カーナビではまったくちがう田んぼの中に連れて行かれ。
再度、スマホで検索。でも、お店らしきものがない。
食べログの口コミで、マクドナルドが隣にあるとの口コミを参考に、さらに走りやっと発見。
無事到着しました。
立派なお店で、16時すぎでもそれなりにお客さんがいました。
主人は牛タン定食¥1500、私はヘルシー定食¥1500。
牛タンの厚みがスゴい。そして絶妙の塩加減、歯切れの良さ。テールスープの味。
青唐辛子の味噌漬けの辛さ。
ご当地グルメ満喫しました(^^)v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yuutan Sumiyaki Rikyuu
|
|---|---|
| 장르 | 소혀、이자카야、해물 |
|
0223-25-3277 |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 주소 |
宮城県名取市堀内字北竹85-7 |
| 교통수단 |
JR 도호쿠 본선 이와누마역 도보 21분 이와누마 역에서 1,52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Diners、Master）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8 Seats （ 좌석 좌석, 파고다타석 좌석, 카운터 석 있음） |
|---|---|
| 개별룸 |
가능 20~30인 가능 파고타츠 반 개인실 있음(~24분용)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60대(공유)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1.12.16 |
| 가게 홍보 |
삼림의 도시 센다이의 명물 「규탄」. 독자적인 두께로도 찢어진 좋은 식감과 맛을 가진 쇠고기
쇠고기 숯불구이 히사는 센다이 시내에 문을 짓는 창업 이래의 규탄 전문점. 본고장, 센다이의 맛을 고집, 전통의 맛을 지키고 있습니다. 고민가를 개조한 점내에서 신선한 쇠고기와 현지 센다이의 소재를 이용한 일품 요리와 계절의 창작 요리 등 맛있는 것을 각종 준비하여 고객님의 방문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2度目の訪問です。今回は山田かき小屋の食べ放題に参戦するため、名取市のビジネスホテルに泊まります。その宿の近くにこちらのお店があったので、さっそく行きました。
もしかして来たことあるかも〜と、食べログの記録をみたら、なんと9年前に来ていました。
今回は、私が厚切りの「極牛たん定食4枚8切 税込4191円」、夫が「牛たん定食4枚8切 2959円」を注文しました。
厚切りの牛たんは、食べごたえあっておいしかったです。夫と4きれずつ交換して食べたので、普通の牛たんはより柔らかくてこれまたおいしかったです。
県外から車でくるので、幹線道路沿いにある利久さんは、アクセスしやすく、駐車場にも入りやすいので、その点もい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