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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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sai Tei Hide
(旬彩亭 秀)
古川の和食屋さん「秀」
こちらは、この近くに実家がある高校時代の同級生に教えてもらいました。
夜も気になるのですが、ランチのみ何度か伺っています。
この日は、休日出勤の代休でお休みになった夫と。
「何か最近、休み多くない？」と聞いたら「今さ、休まないと過重勤務でうるさいんだよ」と。そうですか。
実はこちらが目的では無かったのですが、フラれてしまい、こちらなら大丈夫と思い伺いました。
平日の１時半。ほぼ満席。古川マダムたちがランチを楽しんでいらっしゃいました。
私は日替わりのお弁当。数量限定ですが、まだありました。
夫はお蕎麦やら何やら珍しく悩んでいます。
結果、新子の鰻の鰻丼と鴨そばにしました。
新子の鰻？調べると稚魚からやっと鰻になった皮も柔らかく身も脂がのり小骨も少ないらしいです。そーなんだ。
来ました。
私のお弁当は
３分割で。
右のお刺身が、鮪の山かけ。トロロとメカブ掛けです。メカブいいですねぇ。
瓢箪型の器の小さい所にはイカの明太子合え。ご飯がすすみます。
真ん中は
マグロの角煮。お店お手製らしく、佃煮ほど塩辛くなくふんわり煮てあります。
イカのリング揚げ。あらかじめ味を付けたイカを揚げてあります。
鰆の西京焼き。お味噌だけじゃなく、ほんのり酒粕の香りがします。
キャベツ、パプリカ、水菜のサラダ。さっぱりしますが上のトマトソースはいつも苦手。むしろいりません。
左は炊き合わせ。
大根、里芋と生の鱈子、青菜です。
それぞれに味が沁み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お櫃に、ご飯が来ますよ。
珍しくおかわり(笑)
一年、いや二年に１度あるか無いか。
夫もびっくりしました。
真ん中のおかずは、すべて作りおきで冷たいです。
お弁当と唄うだけあって冷めても美味しい味つけです。
夫の新子の鰻、ガーっと食べちゃったみたい。美味しかった？と聞いたら「うまかった」と。もっと具体的な表現はないんだろうか。ま、ヒトのこと言えないけどね(笑)
帰り際にパンも購入。
和食店なのにパンもあります。
親方が作っています。
「アップルパイ」と「パンダのはな○そ」を購入。
はな○そは、実際は伏せ字じゃないけどうさぎは書きたくなかったッス。
「アップルパイ」二口ぐらいのサイズ。パイと言ってもデニュシュです。サックサクのデニュシュに少な目の煮りんご。
二口ぐらいで食べるサイズなので、知らない間に数たべちゃいますよ。
「パンダのはな○そ」
デニュシュにあんこと栗が載っています。伺いませんでしたが、小豆も自家製かも。ほくほくして甘さもべったりくどさがな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ェ^=)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unsai Tei Hide（Shunsai Tei Hide）
|
|---|---|
| 장르 | 일본 요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229-23-007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宮城県大崎市古川東町2-1 |
| 교통수단 |
후루카와 역에서 76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6 Seats |
|---|---|
| 개별룸 |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22대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홈페이지 |
세 번째 리뷰이지만 조금 더 오고 있습니다. 이 가게를 가르쳐 준 친구는 고등학교 시대의 동급생입니다. 그 친구는 남편의 전국 전근을 마치고 올해 현지 후루카와로 돌아왔습니다. 했다-! 그 그녀가 후루카와의 슈퍼마켓에서 동급생과 오랜만에 만났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도 만나고 싶다 만나고 싶다 ~라고 이유로 이번 재회는 이쪽에서 점심이되었습니다. 재회한 동급생! 아~! 전혀 바뀌지 않았다! 기뻐요! 복장의 취향도 당시와 함께 느낌인 것이, 더욱 기쁘다! 주문은 3명 모두 20식 한정의 일일 도시락으로 했어요. 기다리는 동안 말을 멈추지 않습니다. 기뻐요.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교과선택제였고, 일주일에 몇 시간의 여유 시간이 있었습니다. 점심 사이에(4시간째와 5시간째)를 빈 시간으로 하도록(듯이) 수업을 짜넣고, 영화도 보러 갈 수 있었군요(물론 교칙 위반입니다만) 학습보다, 어떻게 연결해 빈 시간을 만들까 일을 생각해 교과를 선택한 것도 생각나거나(웃음)←와·타·시만(웃음) 패밀리 레스토랑도 패스트 푸드도 지금 얼마 없어서 다방에 가는 것이 즐거웠다. 도시락이 왔습니다. 3개로 나누어져 있는 도시락에 많은 종류의 반찬이 들어 있습니다. 생선 구이, 조림, 생선회. 기타 밖에도 많이 반찬이 있는 것이 기쁩니다. 밥은 이해할 수 있도록, 추도 함께 와요. 조림의 양념도 좋고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오랜만의 친구와 만나 천천히 편히 쉬면서 맛있는 도시락 받은 것이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