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Onagawa Umi No Zen Nyu- Ko Nori
(女川海の膳ニューこのり)-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nagawa Umi No Zen Nyu- Ko Nori
|
|---|---|
| 장르 | 해물、덴푸라、식당 |
|
0225-53-2134 |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 주소 |
宮城県牡鹿郡女川町女川2-5-7 |
| 교통수단 |
JR 여천역 JR 여천역에서 도보 1분 오나가와 역에서 16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0 Seats （ 테이블 좌석 50）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3대 근처에 무료 주차장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바다가 보인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3.9 |
| 비고 |
【2017년 3월 9일에 모카군 요가가와초 오승하마 자코타 87-2에서 이전】 PayPay 이용 가능합니다. ALIPAY 사용 가능합니다. |
| 가게 홍보 |
여천의 바다의 행운을 모았습니다!
계절에 맞춘 회덮밥 과 해물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먹어 주시는 것은 물론, 기분을 담은 접객 등을 통해 "좋은 가게" "즐거운 가게"라고 말할 수있는 가게를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친가에 돌아온 것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소중히 하면서 영업하고 있으므로, 꼭 부담없이 내점해 주십시오! |
地元の人に、「魚介の美味しいお店を教えて欲しい」とリクエストしたところ、こちらのお店を紹介してもらいました。
魚介&お酒大好きマイレビュアーさんも訪れていました。
平日の13時過ぎに到着。
11組待ちとのこと。
もう一つ人気のお店があり、そちらは待ちなし。
でも、そちらではクジラが食べられないので待つことにしました。
スマホの番号を登録して近くを散歩して待ちました。
15分程で呼ばれました。
刺身定食の七海を注文する予定で、生うにとクジラ刺身が食べたい旨を伝えると、通常七海には両方入っているが、この日は生うにの入荷が少なく入っていないと説明を受けました。
確認して良かったです。
・クジラ刺身定食（1760円）
・うに皿 女川産（880円）
仕方なく単品で注文しました。
10分程待って到着。
ご飯のおかわりはできるようです。
まずはクジラの刺身から。
クジラの刺身は25年前に高知で食べて以来。
味は美味しかったという記憶のみで、詳細は覚えていないです。
生姜醤油でいただきました。
若干の臭みを感じましたが、生レバーのような印象。
25年前の記憶とは異なりますが、これはこれで美味しいです。
白い身は美脂（ビシ）と言ってクジラの脂身とのこと。
こちらは臭みはなく、コリっとした食感が楽しめ、赤身と一緒に食べると相性バッチリでした。
馬刺しのたてがみの部分に近い印象。
生うには当然ながら臭みが皆無。
そして、強い甘味。
醤油が不用です。
生うにを食べてしまうと、他のうにが食べられ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あら汁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ご飯を一度おかわりをしてお腹いっぱい。
こちらは穴子の天ぷらやまぐろも評判です。
再訪する予定ですが、うには外せな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