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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奇跡の〆鯖!!
タイトルにもしましたが、奇跡の〆鯖が食べてみたくてかっぱ寿司へ行ってきました。
・奇跡の〆鯖(330円)
・炙り蒸し牡蠣焦し醬油(110円)
・とろいわし(165円)
・はまち(110円)
・月見炙り牛カルビ(220円)
・うにいくらの茶碗蒸し(330円)
・本気のメンチカツ(385円)
・GOTTSU監修濃厚魚介豚骨ラーメン(495円)
・プレミアムプリンの香ばしブリュレ ホイップのせ
今回のアタリは炙り蒸し牡蠣焦し醬油、はまち、プレミアムプリンの香ばしブリュレ ホイップのせです。
他も特に不満はなく、他のライバルチェーンと比較しても劣っているという印象はなかったです。
ただ、唯一残念だったのは本気のメンチカツです。
名前でハードルを上げていて、食べてみると残念。
何が残念かと言うと、肉の臭みが強くソースなしでは食べられませんでした。
夏のとろ祭り開催中!!
かっぱ寿司では現在夏のとろ祭りが開催されています。
かっぱ寿司には昨年久しぶりに行って、「あっ!美味しくなった!!」と思ってから定期的に行っていますが、そこからは、「やっぱりかっぱ寿司は・・・」と期待を裏切られることが多かったです。
なので今回はあまり期待をせず、数品注文してダメだったら帰ろうという気で来ました。
・大とろ(100円)
・大とろ炙り(100円)
・大切りびん長とろはらみ(100円)
・大ぶりとろサーモン(100円)
・富山名物おぼろ昆布の肉厚とろ〆さば押し寿司(200円)
・三陸産とろいわし(150円)
・活〆はまち(100円)
・とろ〆さば軍艦(100円)
・元祖中津からあげもり山監修 塩にんにくから揚げ(350円)
・京都ラーメン天天有監修 鶏白湯ラーメン(450円)
・プレミアムホイッププリン宇治抹茶ソースがけ(250円)
結果としておなかいっぱい食べてしまいました。
今回はほぼどれも当たりでした。
その中でも特に良かったのは、大とろ、おぼろ昆布の肉厚とろ〆さば押し寿司、とろいわし、塩にんにくから揚げ、鶏白湯ラーメン、プレミアムプリンです。
コラボ商品の2品は通常メニューに入れて欲しいと思いました。
あと、こちらのスタッフさんはとても感じが良く、入店から退店までとても好印象でした。
また魅力的な期間限定メニューの時に利用したいです。
점포명 |
Kappa Su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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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회전스시(회전초밥) |
0225-84-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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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宮城県東松島市赤井字鷲塚6 |
교통수단 |
이시노마키아유미노 역에서 65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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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1,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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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좌석 수 |
18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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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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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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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비고 |
※딜리버리:도어 대쉬 |
가게 홍보 |
「우니」와 「아무리」를 각 한 접시 100엔(부가세 포함 110엔)보다 제공!
카파 스시 (초밥)의 인기 페어의 하나 「카파노우니 & 아무리 축제」를, 2024년도 개최합니다. 카파 스시 (초밥) 특유의 가격을 고집 "우니 포장" "아무리 포장"을 각 일관 100 엔 (세금 포함 110 엔)에서 준비했습니다. 기타 밖에도, 「코이카」나 「활〆마미 도미」, 「연어」등과 「우니」와 「아무리」의 어울리는 맛을 만끽할 수 있는 스시 (초밥) |
스시 (초밥)의 기간 한정 메뉴로 신경이 쓰이는 메뉴가 많이 있었으므로 갔습니다.・도로 재료 만들기의 일품 접시(726엔) ・토로 굴 소금 볶음(110엔) ・찜 굴 간장 볶음(242엔) 오마르 새우의 비스크풍 고로케 (429엔) ・게 된장과 홋카이도 된장의 진한 W 된장 라면 (539엔) ・쿠키&크림 치즈 케이크(429엔) 계에 치우쳐 버렸습니다. 라면 라면 제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제일 기대 벗어나는 결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국수의 온수가 달콤했는지, 수프에 농후함이 없고 흐린 맛이었습니다. 맛있었던 것은 오마르 새우의 비스크풍 고로케와 쿠키 & 크림 치즈 케이크였습니다. 이쪽은 다음도 또 먹고 싶었습니다만, 기간 한정 메뉴이므로 아마 다음번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