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Eidorian(Eido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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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향토 요리、피자 |
예약・문의하기 |
050-5595-569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中央通りに、姉妹店が並び3店舗ございます。こちらは、もも鐵3号店榮鶏庵でございます。【もも鐵本店・もも鐵えん】とのお間違いがございますので、お手数ですが、ご来店の際のご案内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주소 |
宮崎県宮崎市中央通3-19 木下ビル 1F |
교통수단 |
츄오도리를 따라, 토요코 인 님, 에리어 원 님, 마릭스 님, 컴포트 님, 브리즈번 님으로부터 도보 5 분 거리입니다. 이쪽은, 모모철 3호점 영계암입니다. 【모모 철 본점·모모 철 엔】과의 실수가 있기 때문에, 수고스럽지만, 내점시의 안내 잘 부탁드립니다. 미야자키 역에서 1,02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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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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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35000300306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お席料込みのお通し代として、350円 |
좌석 수 |
33 Seats ( 카운터, 테이블, 파고타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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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3명 (착석)、4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개인실 파고들, 테이블석으로 안내하겠습니다. 단체는 점내 전세에서 안내하겠습니다 때문에 부담없이 전화주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유료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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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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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음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985-22-7280 |
비고 |
모든 신용 카드 외, PayPay 지불 가능합니다. 여행 플랜의 여행 할인도 사용 가능. |
宮崎市中央通りにある居酒屋さん「榮鶏庵(えいどりあん)」さんです。
今回は、奥さんと夜のデート。
お店を予約せずに、候補のお店を歩いてみながらグルグル。
で、このお店に決めました。
お店は、新装開店したばかりみたいです。
7時過ぎに入店したのですが、私たちが一番目だったみたいですね。
(9時過ぎに帰るときは満席でした)
さて、飲み物はリーズナブル!飲み放題(1500円)にして
まずはビールで乾杯。
お通しが、「砂肝のカルパッチョ」
低温調理された、弾力のある砂肝に
ゴマ油の風味、薬味のミョウガが絶妙でおいしい。
では、料理を注文
「炙りしめ鯖」、薬味?が定番の「生姜」と「ネギ」バージョンと
「バジルソース」の2種類あるのがいいですね。
脂ののった鯖に、どちらも合いますね。これは、お勧めの一品。
私の、飲み物は、「レモンサワー」「赤ワイン」「焼酎ロック」と進みなか
料理は、
「揚げ出し豆腐」
「マルゲリータ」
「軟骨トマトソース」と進みます。
なんといっても、
ピザがとっても、おいしいですね。
今回はスタンダードに「マルゲリータ」にしましたが、
その他の種類が多いので、あれこれたのむのも面白そう。
ピザが出てくるあたりで、
奥さんが「えいどりあんって、ロッキーのエイドリアン?・・」
え!いま、気が付いたの・・これだけロッキーのイラストに囲まれて・・
でも、最近の子だったら知らないよね・・
私たちのテーブルを担当してくれたのは
多分、今日が初日の女の子。
お店の方々がむっちゃ指導、フォロー、
本人も、むっちゃ一生懸命感があって、いいですね。
楽しい時間、美味しい料理とお酒、ご馳走様でした。
後で知ったのだが・・
このお店は「Go To Eat」対象店でした。
ネットで予約していけばよかったのに・・残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