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예산：
-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Jizake To Kyuushuu Kyoudo Ryouri Akinai
|
|---|---|
| 장르 | 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498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宮崎県宮崎市橘通西3-10-36 原ビル 1F |
| 교통수단 |
【타치바나 3초메 교차로 바로, 「미야자키 나나이로 앞」버스 정류장 눈앞】 미야자키 역에서 86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Master、JCB、VISA、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コース以外：お通し代あり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95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오픈일 |
2020.8.17 |
| 전화번호 |
0985-77-4736 |
| 비고 |
＊【주말의 예약에 관하여】금토 공휴일 전날 코스 이용 등 이용 조건이 다르므로 게재하고 있는 코스 내용을 봐 주세요. ＊【내용을 선택할 수 있는 코스에 관해서】 희망의 내용을 비고에 기입을 부탁드립니다. ＊【좌석만의 예약에 관해서】 연령에 관계없이 2 음료, 2 푸드, 통을 반드시 받고 있습니다. ＊【12월의 예약에 관해서】 예약의 시간으로부터의 시간제가 됩니다. 번봉일 자리만 예약은 90분제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12월 번일의 캔슬에 관하여】10일전까지 확정을 부탁드립니다. 이후에는 취소 수수료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先ずは、此方は事前に宴会で人数と飲み放題のコースを幹事が予約していました。
前夜に一名のキャンセルが出て幹事が連絡をしたが電話に出ず、留守番電話に録音したのに、入って居ないの一点張り。
当日キャンセル不可。代金は頂きますと。
ならばキャンセルの方の料理を出してくれと言ったら出て来た。
全て大皿でwww
皆、個々に出て来る料理と思っていたらしい。
宴会はうちの会社では無く、他にも入っていたのだが。
まー店員、バイト？パニックよ。
乾杯するのに酒頼んでも出てこない。
皆、待っているのに先ず最初に出て来たのはサラダwww
更に待たせるから、催促したらやっと来た、
しかも店員？バイト？が「次からの注文はQRコードでお願いします」と。
イチイチ呼ぶなとばかりな態度。
読み込み接続するが私を含め、数名が困り顔。
スマホが反応しない。
困り顔の共通店はau,
auは圏外www全く注文出来ず。
auで飲み放題される方は要注意。
店側も今日が初めてじゃ無いだろうから、auは圏外とか貼り紙一枚あるのが親切なのでは？
更に、円卓のど真ん中に固定の箸箱。
料理が来ても真ん中には置けない。
それぞれ目の前に大皿料理が置かれて、おのおので回して行く。テーブルは回らないw
机一つにしても、全くセンスを感じない。
炭酸水もピッチャーでドン！と。
以前、別の店で「しっかり洗浄してますから安心して下さい」とキャップ付のペットボトルに炭酸水を出した店があった。一瞬戸惑ったが、最後迄、炭酸は抜けず楽しめた。
何か、店側のもてなす気持ちも、気持ち良く飲んで頂きたい気持ちも感じず伝わらず。
『今日は団体の予約が多いから』って理由になりますか？？
事前にお分かりなら対応出来るのでは？
この写真の料理内容で4500円牡丹コース。
写真忘れも数品あるが、これで4500円。
多分，4500円支払えば一人一人、皿に盛られた料理を出す店は幾らでもある。
取り箸も無ければ、トングも無い。
五類になったとは言え、このご時世で。
観光客などが、宮崎の美味いもの、九州の美味いものが揃っている店と勘違いされない様に注意勧告。なんでもかんでも明太子ぶち込んだら九州の美味いもんになると思ったら大間違い。
此方は尿酸値高くて痛風に怯えるオッさんばかりやぞ！www
宮崎旅行が残念な思い出にならないよう。
私には全く合わない店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