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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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i Ku Baru Shimm Iyoshi
(馬肉バル 新三よし)
昔のが美味（馬）かったよ！
GWこの店の馬肉料理を食べに松本に来ました。
GWは予約なしとの事で開店の20分前から並んで美味しい馬肉料理を楽しにして待ちました。
開店したら二階の座敷テーブル席に通され、馬肉のしゃぶしゃぶや、お刺身、串焼き、サラダ、色々な料理をオーダーしました。
メインの馬肉のしゃぶしゃぶの肉を見て目を疑ってしまった(･･;)
冷凍馬肉？？？
昔は色鮮やかな生肉を提供していたのに…（涙）
残念ながら私の期待を裏切る結果となりま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ani Ku Baru Shimm Iyoshi（Bani Ku Baru Shimm Iyoshi）
|
|---|---|
| 장르 | 향토 요리、이자카야、샤브샤브 |
| 예약・문의하기 |
0263-39-014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長野県松本市中央1-7-17 毛利ビル 1F・2F |
| 교통수단 |
마쓰모토역에서 도보 5~6분 마츠모토 역에서 36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をいただいております サービスとして、お通しをお出しし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40 Seats （ 카운터 있음）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4분~12분…완전한 개인실이 아니라 반개인실이 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 입구의 재떨이를 이용하십시오 |
| 주차장 |
불가 인근 주차장 이용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말고기 전문점 신슈 향토 요리, 신슈 특산품 |
| 가게 홍보 |
현지의 명물에 대한 가능성을 오랜 세월에 걸쳐 추구 ◆ 확실한 질과 맛, 매력적인 맛을 전달합니다!
마츠모토 명물이기도 한 벚꽃 고기. 다양한 가능성에 마음을 기울여 고객에게 기뻐할 수 있는 엄선한 맛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는 낡고, 창업은 메이지 32년. 요테이 산요시의 맛을 계승하면서, 향토 요리 · 말고기 요리의 전문점으로서 「신산 요시」의 이름으로 출점했습니다. 최근에는, 고단백, 저칼로리, 풍부한 콜라겐으로, 다이어트, 안티에이징에의 효 |
松本で馬刺しが食べたい！って思い、先月プランを立て事前予約で伺いました。
久しぶりです( ◠‿◠ )
18時に着いたら店内は満席に近く賑やかな雰囲気です。
テーブル席に座って生ビールで乾杯です♪
今夜はさくら肉（馬肉）尽くして晩酌だ！
オーダーは、
『さくら刺し5種盛り』Ｍサイズ
（赤身・霜降り・レバー・タテガミ・ハツ）
これは肉厚のさくら肉の部位を厚切りして提供していただけて、新鮮で凄く美味しかったです♪
わざわざ千葉から松本まで、これをを食べに来た甲斐がありました(^O^)
『信州サーモンお刺身』
酒のアテに最高！
さっぱりした切り身ですが、脂が適度に乗っていて美味でした。
『さくら串焼き3種セット』
『さくら串揚げ3種セット』
いずれもシンプルな味付けですが、さくら肉を楽しめました。
『オリジナルしゃぶしゃぶ』
これはイメージと違ったかな？
以前は『さくら鍋』を食べていましたが、今回はしゃぶしゃぶにチャレンジしてみました。
赤身のさくら肉をしゃぶしゃぶすると熱で身が締まってしまうので、少し硬いイメージでした^^;
やっぱりさくら肉や信州サーモンには日本酒が合うから、大好きな『大信州』と松本の地酒『アルプス正宗』をいただきました。
〆にさくら肉の『赤身にぎり』を食べる予定がお腹いっぱいになり断念しちゃいました。
また次回来た時に楽しみは取っておきましょう(^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