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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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Rin den ba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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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양식、비스트로、카페 |
예약・문의하기 |
0267-41-023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長野県北佐久郡軽井沢町南ヶ丘641-109 |
교통수단 |
JR 호쿠리쿠 신칸센 「가루이자와」역 북쪽 출구에서 세이부 고원 버스로 6분의 「나리사와」 정류장에서 하차, 도보 24분 가루이자와 역에서 2,48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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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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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수 |
32 Seats ( 테이블 10탁 20석, 테라스 5탁 12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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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밖에 흡연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주차장 |
가능 무료 주차장 있음(20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오픈 테라스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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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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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애완동물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유모차에서의 점내 이용, 또 코스등의 예약이 있는 경우 거절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
홈페이지 | |
오픈일 |
1997.7.21 |
비고 |
*전세 20명~30분까지 대응 가능 *애완동물 동반의 손님은 테라스에서 식사 가능합니다. *유모차를 데리고 있는 점내의 안내는 거절하는 것이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가루이자와 바이패스 따라 ◇모두 수제의 유럽풍 요리×레어인 통생 독일 맥주를 만끽*<테라스석 있음>
1987년 후지오카점에서 개업. 연륜처럼 가게도 역사를 새겨 가고 싶은 마음을 가루이자와에도 * 당점의 요리는 모두 수제. 고급 고기를 숟가락으로 자르는만큼 부드럽게 삶은 <와규 쇠고기 스튜>는 자랑의 필식 메뉴에! 감자 요리 <루스티>와 구운 수제 빵 등 오랜 손님에게 계속 사랑받는 요리는 많지 않고 ◎ 신슈에서는 좀처럼 맛볼 수없는 독일의 <에르딘가 맥 |
R18 바이패스를 따라 미나미카루이자와 교차로에서 나카가루이자와로 향해 500m 정도. 남유럽 요리와 간판에 있지만 파스타를 중심으로 다양한. 점심으로 3명과 한마리로 방문. 넓은 테라스석이 있어 거기는 애완동물 OK. 뜨겁지도 춥지도 않은 절호의 테라스 날씨. 고원의 바람이 숲의 향기를 운반한다. 점심 메뉴는 파스타 3품에 쇠고기 돼지가 1품씩, 세트로 하면 샐러드와 빵이 붙는다. 파스타는 단품이라고 980엔 세트로 1500엔으로 세트의 유익감은 그다지 없다. 홍합의 토마토 소스를 선택하는 것 외에 2명은 세트를 주문한다. 파스타 + 빵으로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잡을 것이라고 마음 속에서 중얼거린다. 우선 세트 샐러드가 왔다. 눈앞에 아무것도 없는 나를 불쌍하게 수프를 주었다. 양파 달콤한 야채 수프에 조개가 악센트. 그런데 파스타 등장. 마치 수프 파스타와 같은 토마토 수프에 홍합과 토마토의 과육이 듬뿍 담긴 외모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 파스타는 수프 속에 숨어 다소 가는 스파게티니. 삶아 가감은 알덴테 에서 상당히. 거의 바삭바삭한 수프 상태이므로 소스가 국수에 얽히지 않는다. 멈출 수 없이 숟가락과 포크로 받는다. 토마토의 신맛이 든 스프에는 홍합의 국물은 별로 느끼지 않는다. 양적으로는 충분한 양으로 빵이 없어도 좋았다. 다만 빵은 수제답게 소나무 열매와 건포도를 반죽한 2종류가 있어 후카후카로 맛있었다고 한다. 밤에는 메뉴의 종류도 훨씬 늘고, 가게도 다른 얼굴이 되는 것 같고, 다음은 밤에 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