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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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utei Odamaki
(料亭 緒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youtei Odamaki（Ryoutei Odamaki）
|
|---|---|
| 종류 | 일본 요리、무기토로(마즙보리밥)、장어 |
| 예약・문의하기 |
0268-36-464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長野県上田市長瀬2878-1 |
| 교통수단 |
JR 우에다역에서 택시로 10분 시나노 철도 오야역에서 택시로 5분 도보 10분 오야 역에서 1,078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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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 |
￥3,000～￥3,999 ￥1,000～￥1,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金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0 Seats （ 노변 24명 카운터 7명 살롱 60명 개인실 6명×5실） |
|---|---|
| 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매장 밖에 흡연소가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있음) 약 40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쇼추)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1,000엔과 1,500엔의 어린이 세트가 있습니다. 스시 (초밥), 우동, 짱찜, 디저트, 청량 음료 포함. 1,500엔 세트에는 믹스 플라이가 추가됩니다. |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1991.4.1 |
| 맛집 홍보문 |
신슈 우에다 지역에 뿌리 내린 일본 요리 요리점.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창작 일본식 자랑. 연회·택배 요리도 충실.
오환의 추천 메뉴는 매월 바뀝니다. 타로 돼지고기의 사이징 절임, 제철 향 상자 게, 히나타 나다 직송의 토라 복어, 신슈 소 등 제철의 재료를 사용해, 생선회 · 조림 · 구이 · 튀김 … 하고 있습니다. 지산지소의 식재료나 약선 소재를 사용한 「약선 밥」도 자랑입니다. 법사·축하·접대 등 소인원님으로부터 최대 80분까지의 연회를 받습니다. 점내의 작은 |
山野草のオダマキがお店の名前の由来になっているそうです。上田の郊外、木立に囲まれてしっとりと＆こしゃれて建っているコチラのお店に、ひょんなことからお邪魔いたしました。予約して３人でお邪魔しましたが個室に案内してくださいました。お部屋はとても綺麗でしっとりと、清潔感あふれゆったりと、なかなかに落ち着けましたので好感度大です。
着物を着たお嬢さんが一所懸命、お薦めコースとお酒を説明してくれまして、さてさていただきま～す。
まずはビール、生湯葉のお刺身をわさびにつけてちろっとお醤油つけて、、美味しいです。
鰯のつみれのお清ましに、なかなか新鮮なお刺身と続きまして、焼物はお父さんの好きな西京焼き銀鱈でした。
西京焼きが出てくるときにはぬる燗ねって、キッパリ。着物姿のお嬢さんに無理をお願いしてしまいましたが、おかげさまで口の中でぬる燗と西京焼きがコラボしてなじんでくれ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ヨン。
鱧の五目餡かけや餡かけ茶碗蒸しは餡かけゆえにお年寄りには食べやすそうでした。海老に穴子にいかに茄子、それに南京や獅子唐がらしの天ぷら、このころには冷やだぁぬる燗だぁって、、、、いつもと言えばいつもの流れなんですが、お父さん、｢上田はいいとこですねぇ、天つゆとぬる燗って合いますよねぇ、、。｣などと言ったりし始めて、いいこんころ持ちです。最後はお寿司にお味噌（？）汁、デザート（忘れたぁ）でした。
なかなかに大きな和食なんでもござれのお店で、トイレがてら店内をさりげに見物すると、カウンターにお座敷、個室や大広間まで、これなら幅広い人数に応対できそうです。今宵、御店はほぼ満員ですって、なかなかに人気の様子、お祝い事や法事など地域に密着して頑張っておられるようで、この繁盛ぶりもうなずけるかもです。代行タクシーもちらほら見かけましたし。4,000円コースにお酒を戴いて３人で２万円ちょっとぐらいでした。東京の中心を離れればやっぱ安いですね、なんで東京の真ん中あたりは何でもかんでも＝玉石混合、高いのでしょうねぇ。
気配り目配りおもてなしもなかなかで◎、綺麗で清潔でゆったりして雰囲気よしで◎、御料理も〇、ＣＰよしで◎。なので総合力・平均点の高いお店だなぁって感じた次第です。
そうだっ、上田の駅の周りも探検せねば、、、、。
どうもごちそうさまでした。（笑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