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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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ceco
(pesceco)
里浜gastronomy 恐るべし！！
2023年4月
この日は長崎県の島原にある
【pesceco】さん
食べログ4.48
#食べログ2023silver
食べログ長崎県総合ランキング1位
ずっと行きたくてようやく取れました
朝イチに熊本空港到着
レンタカーを借りて熊本港まで。
港からは船で島原港へ。
港からはタクシーでお店まで。
ざっくり片道3時間ほど。笑
※島原港からのタクシーは全然いないのでギリギリは遅れる可能性があるので気を付けてください！
たまたま過ぎるんですが
まさかの東京の知人が同日同時間で予約してたという奇跡があり
貸切みたいな感じでスタート
長崎県でまさかそんな事があ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笑
1品目頂いた瞬間から
このシェフの料理好き！！
ってなって終始感動☺️
ムラサキウニパイのウニの臭みが全くなく
しっかり濃厚な雲丹の旨み、甘み感じれてまたパイと相性抜群！
ガンバの藁焼きたたきも凄まじい！！！
島原ではトラフグの事を【ガンバ】というみたい
真牡蠣も超濃厚で好きやったし
ここまで来てまだ更に
120%の感動を与えてくれるかと言わんばかりの
石鯛のフリットにまく鹿児島のハム2種
通常であればイタリアのハムが主流になってくるんですが
この国産のハムがたまらなく美味い
オカワリ欲しかったくらい美味い！！
pescecoさんといえばの
手のかかった蛸のブーケも頂けたし
全部美味しかった☺️
すごい個人的な感想だけど、
pesceco井上シェフの作る料理は
どことなく大阪の変態シェフに近い感じがしました
分かる人には分かるやつ
でもホントに美味しすぎた！！
片道時間かけてでも行く価値のある素晴らしいレストラン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
また必ず伺います♂️
この日頂いたメニューはこちら
◆長崎 白茶
アミューズ4品
◆イタリの塩辛とさつまいものタルト
(ジャージー牛の塩辛バター)
◆春のムラサキ雲丹 雲丹パイ
◆ガンバ(トラフグ) 藁焼きたたき
◆スナップエンドウ 稚鯛 塩ビネガーで締めたもの
◆魚介のサラダ
◆鮍、肝、お米のサラダ
◆真牡蠣のスープ
◆石鯛フリット 14ヶ月プロシュート
◆石鯛フリット クラテッロ
◆蛸のブーケ
◆多比良ガネ(渡り蟹)蟹素麺
◆オコゼ 新玉ねぎ いりこのスープ
◆クエ 炭火ロースト 浅利とお米のソース
◆魚介を全て使ったおじや
◆おじやの玉子とじ
◆きなこのジェラート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Pesceco（Pesceco）
|
|---|---|
| 장르 | 이노베디부 요리、레스토랑、시푸드 |
| 예약・문의하기 |
0957-73-9014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基本ご予約は2カ月先まで受付ております。 |
| 주소 |
長崎県島原市新馬場町223-1 |
| 교통수단 |
(시마바라 철도) 시마바라역에서 도보 10분. (구마모토 방면) 구마모토항에서 페리 30분, 시마바라 외항에서 택시로 10분. 시마바라 역에서 91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0～￥29,999 ￥20,000～￥29,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0～￥39,999￥30,000～￥3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消費税別途）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 Seats （ 1조 2명에서 4명 그대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6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바다가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기본 어린이 동반 고객의 입점은 거절하겠습니다. 「어른 같은 코스를」라고 할 때에 가능한 한 대응하겠습니다. |
| 드레스코드 |
지나치게 캐주얼한 스타일, 강한 향수의 냄새 등은 삼가해 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2023년 6월 #pesceco 타베로그 4.44 # 타베로그 타베로그 2024silver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이노우에 셰프의 덕분에 시마바라라고 하는 토지에 발을 디디고 알 수 있었다☺️ 편도 5시간 가까이 걸어도 당일치기로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이 날도 물론 최고였습니다♂️ 대접님 이었다! 이 날 받은 메뉴는 이쪽 새우 키잔으로 라비올리 수프 ◆Fish&ham 마나가츠오 프릿 프로슈트 몬하타의 초목 찜 구운 붉은 쌀 빵 ◆ 하나의 냄비 해산물 삼촌 해바라기 삼겹살 계란 튀김 ◆ 맛 치즈와 우유 젤라토 # 나가사키 젤라토 #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