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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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La Terrasse(La Terra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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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프렌치、와인 바、이노베디부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5872-694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要予約】当日のご予約も受け賜れる場合がございます。 |
주소 |
奈良県奈良市春日野町98-1 ザ・ヒルトップテラス奈良 |
교통수단 |
긴테쓰 나라선 나라역에서 버스 5분 카스가타이샤 본전 앞에서 도보 5분 긴테쓰나라 역에서 1,68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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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5,000~¥19,999 ¥8,000~¥9,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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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表示価格内に含まれております) |
좌석 수 |
36 Seats ( 테이블석 10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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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개인실에 대해서는, 요 상담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레스토랑은 완전히 금연이지만 테라스의 일부에 흡연소가 있습니다. |
주차장 |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오픈 테라스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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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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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0세부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유식의 반입 등 가능합니다. |
드레스코드 |
없습니다만, 다른 손님이 불쾌하게 느끼지 않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노출이 심한 복장 등은 삼가해주십시오)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742-27-0556 |
비고 |
- 좌석에 관해서 - ◆ 좌석의 지정, 희망은 좌석 수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받기 어렵습니다. ◆테라스석의 요망은 받아 받습니다만, 똑같이 좌석수에 한계가 있으므로 희망에 따를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완동물 동반을 희망하시는 손님은 테라스석의 일부로만 방문하고 있습니다. 다른 고객과 희망이 겹친 경우는 매우 폐를 끼칩니다만, 거절의 연락을 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 식사에 관해서 - ◆ 서투른 재료와 알레르기 재료의 당일 신고에는 대응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걱정하시는 고객은 사전에 알려주십시오. ◆ 채식이나 비건 등의 손님, 혹은 심한 알레르기를 가지고 계신 고객은 식재료와의 겸용에 의해 예약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前から気にはなってたお店。
私より、彼がこのお店を見たいと。
しかし、彼リクエストのお店は おおよそ外すので なかなかなぁと思ってた。
だけど、他の方の口コミを見てたら これは行かねば!と 予約。 家族5名での予約は、ネットでは出来なく 電話でする。
10月上旬に電話で、日曜5名ランチ席が空いてたのが このフェアーの日。
やった! とりあえず席確保。
日曜 12時予約
大人8500×4
子供 ミニコース 肉、魚も 6000円
6席を確保
電話担当の(女性)お電話も丁寧でした。
今回のコース
■フォアグラ / 発酵カリフラワーと甘酒 琵琶ます /鶏レバーのパイ
■甘海老 / 蕪 / フィンガーライム
■伝助穴子 / 奈良 五條 ・落花生 / 白隠元
■鰆 / 春菊 / 銀杏
■京都 亀岡・七谷鴨 / 西吉野・上平農園・富有柿 / ジェニパーべリ─
■洋梨 / 鰐梨 / トンカ豆
■TERRA COFFEE ROASTER さんのスペシャルコーヒー
■レーズン バターサンド / 奈良・ほうじ茶のフィナンシェ
ざっくりの感想は、一皿のポーションは控えめなので ガツンとは来ないが トータルバランスが良い。
甘エビのうまさも 伝助アナゴも 鴨も良い。 鴨は、苦さとの組み合わせで頂くのがあまりなかったので 関心した。
鴨のソースが 昔 ヴァリエで頂いた時 感動した。 それ以来。 上品で 苦味が主張しなくて 纏まってる。
前菜から、最後のデザートまでの手抜き無しは、良かった。
最後の飲み物も、デカフェが コーヒー 紅茶にもあって 初めて! 母は、ジュース。
子供の魚は しっかり火入れで、私達大人はミディアムレアと 気遣いにも関心しました。
パンもこのお店のお料理にも抜群に合うので 聞いたら 京都のレガルとのこと。
納得致しました。 (このパンは、昔々 高の原病院前にあった時から かなり食べてたお店のだったので 忘れて無かったわ。)
この日は、雨でお庭のテラスもゆっくり見れなかったので 今度春に又行こうかな。
早めの予約で。 サービスもホテル並。 駐車場も前まであるので 我が家には、行きやすいお店なので、季節の良い時期に。
そうそう、今回は12時IN 14時10過ぎには会計が終わったので お料理も比較的早めで助かりました。
合計 43450円 御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