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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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ンチメニューお得です♪
2020年6月21日(日)午後2時半頃
朝から実家のぼうぼうに伸びきった植栽を切り落とし
気がついたらもうお昼がとっくに過ぎている…
植木ハサミを使い続けて腕と握力が限界に達し、しかも
この暑さで少しフラフラ気味にまでなったのでこの日は
これで打ち止め~‼‼
ちゃちゃっとシャワーして遅くなった昼ご飯を食べに
一人車で出かけます。
行きたかったお店はお昼営業2時半までと食べログに
書かれていましたが2時20分頃に到着すると「準備中」
の札が‼
さあ、ではどこ行こうとならやま大通りを通っていると
焼肉屋さんにランチメニューののぼりを発見。
Uターンしてお店の駐車場に入ります。
「焼肉 王道 押熊店」さん。
1階が駐車場でお店が2階にあるピロティー式です。
2階に上がりお店に入ります。
店員さんに一人だと伝えるとしばらくお待ち下さいとの事。
2分ほど経って席まで案内して頂きました。
ランチは15時まで注文受け付けてはります。
ランチメニューの中から、
・焼肉定食 980円(税込)
そして単品で
・テッチャン1人前539円(税込)
を注文。
そして待つ事約5分で全て配膳。
店員さんがチンチンに火の入った七輪を
持ってきはります。
・焼肉定食のお肉…ロース、バラ、ハラミ。
それぞれ3切づつが入っています。
特にハラミが厚みあります。
3種類ともに普通に旨い♡
つけダレはバランスの取れた標準的なお味。
野菜は玉ねぎ、南瓜、ピーマン。
・スープ…ワカメスープはこれまた普通です。
・サラダ…レタス、サニー、人参ジュリアンでドレッシング
がかかっているシンプルなサラダです。
・キムチ…小皿に盛られています。アッサリしたキムチは
自然なお味。
・テッチャン…脂のつき方、腸壁の弾力とも満足デス♪
・ライス…大きさが大中小と選べました。僕は小を注文。
ご飯自体はやや硬めの炊き上がりでした。
合計1519円(税込)でこの内容はランチとしては充分満足
でした‼
大変ご馳走様でした♡♡♡♡
점포명 |
Teburu Oda Baikingu Yakiniku Oudou Oshiku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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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바이킹(뷔페) |
예약・문의하기 |
050-5595-351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奈良県奈良市押熊町2269-250 |
교통수단 |
가쿠 켄 나라 등미 가오카 역에서 차로 7 분 갓켄나라토미가오카 역에서 1,40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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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3,000~¥3,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は一切ございません。 |
좌석 수 |
155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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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외 흡연소 있음 |
주차장 |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 |
코스 |
무한 리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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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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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7.3.15 |
전화번호 |
0742-53-8929 |
2023년 8월 6일(일) 오후 5시 30분경 휴일인 이 날, 낮부터 손자 녀석과 함께 수영장에 동행하여 저녁에 겨우 마무리.... 자, 조금 이르지만 이제 저녁을 먹고 돌아가야겠다며 손자의 불고기 가게에 가고 싶다는 요청에 응해 나라산 거리 쪽으로 향했다. 제 기억에 이 주변에서 불고기 가게로 떠오른 것이 '〇・갈비'라는 곳이었어요. 그래서 방문했는데 저녁 5시가 넘었는데 이미 대기실에는 사람이 가득했다‼ 점원에게 물어보니 약 2시간 정도 대기 상태라고 한다. 역시 손자는 2시간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다음으로 떠오른 곳이〇・갈비에서 서쪽으로 3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가게로 이동했습니다. '테이블오더바이킹 불고기 왕도 오시꾸마점'이다. 주차장에 들어가니 차는 드문드문 있고, 가게에 들어가서 인원수를 말하고 잠시 기다리니 자리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럭키♪ 무한리필 코스는 2시간제로 1시간 30분이 주문 정지 시간이다. 코스는 두 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중간인 스탠다드 코스 3,280엔(세금 별도) × 2명을 선택했다. 손자는 초등학생이라 반값인 1,640엔이었다. 탁상에는 요즘 유행하는 터치스크린은 없고, 메뉴판을 보면서 주문이 결정되면 탁상에 있는 버튼으로 점원을 불러서 주문하는 시스템이다. 일반적인 주문 스타일이지만 지금은 소수파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무알콜 맥주 2잔 ・오렌지 주스 ・나물 모둠...보통 맛 ・구운 야채 모둠...보통 ・아보카도와 베이컨 시저 샐러드...시저 드레싱을 듬뿍 뿌려서 먹음직스럽다. 밥(소)...맛있었어요♪ ・달걀 스프...짠맛이 약간 강했습니다. 초두껍데기 척아이 스테이크... 말 그대로 1cm 정도의 두께가 있었습니다. 쫄깃쫄깃한 고기였지만 고기의 맛은 담백한 맛이 좋았습니다. 야키스키로스...모미소스가 스키야키의 양념장 스타일로 살짝 구운 후 날달걀을 녹인 곳에 찍어 먹으면 확실히 '스키야키' 느낌이 나서 맛있었다♪ ・상갈비...상갈비...상갈비(上カルビ)...상갈비(上カルビ)...상갈비는 불고기의 스테디셀러. 고기 자체도 맛있었습니다. 상하 게타갈비... 다소 질긴 부분도 있었지만, 이것도 갈빗살 특유의 맛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두툼한 안창살... 제법 두툼한 안창살이었지만, 그 외에는 부드러운 안창살이라 좋았습니다. 소창...냄새도 없고 깔끔한 기름기가 만족스러웠다. 내장... 장 벽도 딱딱하지 않고 맛깔스러운 내장이었다. 히사비사 무한리필은 역시 제 나이에는 부담스러웠지만, 고기 자체는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