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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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anikku Kicchin Fabe
(オーガニックキッチンFarve)-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ganikku Kicchin Fabe（Oganikku Kicchin Fabe）
|
|---|---|
| 장르 | 오키나와 요리、이자카야、카페 |
| 예약・문의하기 |
0743-55-209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席のみ予約のお客様へ】 |
| 주소 |
奈良県大和郡山市南郡山町7-3 |
| 교통수단 |
긴테쓰 고리야마역의 카시하라 진구 전방면 승강장 출구를 나와 오른손, 푸른 「노개센터」의 간판이 보이는 분에 걸어 3분. 왼손이 됩니다. 긴테쓰코리야마 역에서 17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夜はお通し代385円を頂いて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9 Seats （ 카운터 10석, 다다미 19석） |
|---|---|
| 개별룸 |
불가 2층석이 7분 이상으로 전세 할 수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재떨이와 벤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3대. 내점전에 전화해 주시면 공차 확인하겠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5.12.8 |
| 가게 홍보 |
분위기가 좋은 은신처에서 점심도 마시기도 즐길 수 있는 오키나와 요리의 가게♪
마치야풍의 모습이 인상적인 유기농 요리 오키나와 요리의 가게입니다. 삼나무 카운터와 통나무 그루터기를 이용한 의자, 규조토 벽 등 신체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한 따뜻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오키나와 현산에서 돼지 돼지를 비롯해 산지 직송 유기농 채소를 사용한 조건 메뉴가 집결. 가게 주인 엄선한 술과 함께 맛보십시오. 점심도 밤 식사도 예산이나 요청에 맞게 코 |
2011年04月12日postedbypuppy1977「食べ歩き」Farveテーマ：食べ歩きオーガニックキッチンＦａｒｖｅ
春なので奈良県大和郡山市の郡山城にお花見に行ってまいりました。
初めて訪れたんですが、なかなか桜もキレイに咲いていたし、
公園もあったりして、のんびり過ごせました。
そして、お腹も空いたので駅前というほど駅前ではないけれど、
こじゃれたカフェに行ってきました。
線路沿い（郡山城とは反対）に南に下るとあるので、
迷う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
民家を改造したのかな？うっかりすれば通り過ぎてしまいそうですが、、
中は、カウンターが10席くらい、奥にテーブル席1席、2階もありそうな感じでした。
カウンターにはお酒が並んでいて、（焼酎かな？）
きっと夜は飲み屋さんになるのでしょう、、
お昼のメニューしか見れなかったから、詳しくは分からないけれど、、
私が注文したのは、沖縄料理屋さんということで「豚の角煮丼」
豚の脂身がプルプルしていました。柔らかかったです。
味は少々辛口だったので、ご飯と少し合わなかったけど、それが沖縄風なのかな？
まぁ、美味しかったのだけど、もう少しタレがかかってたら尚良しでした。
しかし、付け合せのお味噌汁は熱過ぎだった、、、
連れ合いはオムライスを注文していました。
中のご飯がケチャップライスではなく、焼き飯ぽくて、
少し普通とは違う感じだったけど、これが沖縄風？？
タマゴはもちろんプルプル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店長さんは少し無骨な若い男の方でした。
サービスは普通です。
今回はお花見の時間もあってのんびりできなかったけど、
次はのんびりスイーツなど食べたいものです。
ただ、椅子が背もたれないので、長時間はきつい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