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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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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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らぁ〜めん いただきました
先日インスタを流し見していると何やら肉肉しい写真が目にとまります
めっちゃ旨そう、しかも800円6月の期間限定メニュー
お店は、、、、
おぅ！大和郡山市、行くしかないやん♪
と言う事で6月土曜日の初訪問です
お店には10時45分頃に到着、大きな他店舗との共同駐車場に車をとめ車中待機です
11時にオープン、先客2名様の3番手GET
カウント席に座り、可愛らしい店員お姉さんに
インスタ画面をお見せし、このらぁ〜めん（肉スペシャル） と から揚げセット をお願いしま〜す
とコール
着丼迄の間に店内を見渡すと、中々綺麗で雰囲気もいいお店、本店は京都祇園にあるようです
5分もしないうちにご飯とから揚げが到着、
その後すぐにらぁ〜めんも到着です
ではいただきます
らぁ〜めんは大きな豚バラチャーシューでラーメン鉢を取り囲み、肩ロース、鶏チャーシュー、味玉、メンマ、刻みネギが盛り付けられとても豪華です
これだけでもお腹が膨れそうです
スープは鶏白湯のアッサリした味わいの中にも出汁がしっかりと感じられる美味しいスープでした
麺は細ストレートのツルツル麺で喉越しよくいただけます
豚バラチャーシューはレア感ある柔らかで気のせいかもしれませんが燻製感も感じられました
肩ロースは肉の歯応えを感じ楽しめ、鶏チャーシューは小振ながらも柔らかくスープにマッチした美味しいチャーシューでした
セットのから揚げはカリッと揚げられ熱々でとても美味しく山盛りのご飯も進みました
いつもは背脂コッテリ系を好む私ですがアッサリもいいですね
強いて言うならば、卓上調味料として柚子胡椒があれば今のスープを活かした味変が楽しめるのになぁと思いました
こちらの らぁ〜めん京さん、
期間限定超お得なワンコインサービス企画もあるようですのでインスタチェック欠かせませんね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次回はやき飯も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こんなにいただいて1,130円はお得ですね
ご馳走さま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aamen kyo
|
|---|---|
| 장르 | 라멘 |
|
050-5593-0986 |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 주소 |
奈良県大和郡山市筒井町531-1 フォレオタウン筒井 |
| 교통수단 |
긴테쓰 츠츠이역에서 도보 약 5분 차로 오시는 분：25호선을 따라 포레오타운 츠츠이우치에 있습니다. (샌디 옆) 쓰쓰이 역에서 44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1 Seats （ 카운터 9석, 테이블 12석, 다다미 30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시설 공주차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2.8.2 |
| 전화번호 |
0743-85-5738 |
토요일의 11시 10분경에 가게에 도착해 카운터석에 착석입니다, 개점 10분정도로 5할 정도의 손님들이 인기 가게입니다 오늘 받는 것은 하나님의 중화 소바와 점심에서 튀김, 점심의 밥 무료로 대성공에도 할 수 있었습니다만 중성으로 부탁했습니다 하나님의 중화 소바는 통상 950엔입니다만 15일까지는 인스타 팔로워 캠페인 가격의 500엔 주문으로부터 10분 정도로 중화 소바와 점심 모두 서브 완료 중화 메밀은 챠슈 2장, 멘마, 고마츠나, 새싹 보라양, 반 계자, 새싹 흰 파 런치에서 튀김은 3개, 찹쌀 양배추입니다. 오랜만입니다. 국수는 스트레이트로 약간 부드러운 삶은 삶은 가감이었습니다. 두께로 홀로 홀로가 아니라 치아 응 확실히 눈의 식감이었습니다 때문에 튀김은 약간 큰 눈, 양배추에는 드레싱은 걸리지 않고 마요네즈가 곁들여지고 있어, 튀김은 얇은, 탁상 조미료의 소금도 없었습니다 짙은 맛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조금 아쉬움이있었습니다 만, 깔끔하게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하는 것 ~ ~ 죄송합니다.